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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바세계
천진천 2009-02-11 00:01:54, 조회 : 946, 추천 : 0
  첨부파일 : chul9.jpg (38kb)   다운 :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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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 자체에서 무명과 번뇌가 있는 한 고통은
언제나 인간의 삶과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늘 우리가 처한 이 고통도 담담한 마음으로
이겨 내야할 수많은 고통 가운데 하나일 뿐입니다.
그런데 사바세계라는 말의 의미를 곰곰이 되짚어보면
비록 번뇌와 고통이 가득 찬 곳이긴 해도 중생들이
이겨내지 못할 만큼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사바세계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수한
고통을 참아낼 수 있는 굳건한 인내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사바세계의 중생들은 갖가지 고난과 역경을
잘 참고 이겨내고 있습니다. 고해의 거친 파도가
그곳에 사는 중생들을 강인하고 참을성 있는 존재로
만들어 왔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 세계를
휩쓴 경제난에 힘겨워 합니다. 하지만 이 고통은
본질적 고통도 아니며, 새로 닥쳐온 것은 더더구나 아닙니다.
사바세계에는 늘 고통으로 넘쳐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기적 욕망에서 벗어나 보살의 삶을 지향할 때
사바세계의 고통은 더 이상 고통이 아니라 기쁨으로
충만한 희망의 땅이 됩니다. 우리 모두 보살의 마음으로
춥고 힘든 이 시기를 담담하게 이겨낼 때입니다.
법성화 [2009-02-11] : 나지말라 죽는게 고통이요 죽지말라 나는것이고통이니,,,석가모니의 말씀이 생각납니다...우리는 태어났으니 지혜롭게 살아아겠지요
arirang44 [2009-02-11] : 바람이 주는 감사와 꽃송이가 주는 감사와 아름다움을 주는 세상에 진실된 감사의 마음으로 합장하는 삶이게 하소서... 공존의 아름다움을 위한 자비의 마음 가득하게 하소서... 나무아미타불_()_
wasakazu [2009-02-11] : 천진천거사님 귀한말씀에 감사드립니다...저도 이 사바세계가 너무나도 싫습니다.....제게 욕망과 착이 있기때문에 힘들었나봅니다...빨리 이 끈을 놓아버려야 겠습니다..^^_()_ 귀한말씀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보살의 마음으로 지혜를 가지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나무
wasakazu [2009-02-11] : 관세음보살_()_
ds2ntd [2009-02-11] : 참고 견디며 살아 가야하는것이 사바세계 일테지요.행과 불행도 나 자신이 만든 산물일테구요.소욕지족하는 삶이라면 사바세계의 고통은 즐기며 살수 있겠지요... 오늘도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하루를 열심히 살았는가 반성하고 오늘보다 낳은 내일이게 하소서.나무아미타불._
자성명 [2009-02-12] : 신은 ~그사람이 겪을수 있을마큼에 고통을 준다~라는 말이 있습니다~~지금 현제 남들보다 더 고통스럽다면 반듯이 살아오면서 최선에선택을 하며 살아왔지만 지혜가 부족했거나 판단을 명확히 하지 못했겠지요~~그렇다면 지금에 고통은 담담히 받아들여서 해결하면서 지금 현
자성명 [2009-02-12] : 제에 선택은 정학히 냉철하게 판단해서 하나하나 지혜롭게 하고 내일 모래 한달 일년 오년 십년뒤에 삶은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부처님 도량에서 지혜를 배우니 어제보다는 오늘이 헐씬 낳은 삶이고 한달 일년 하루하루가 나아지는 삶입니다
자성명 [2009-02-12] : 몇십년 꼬인 실타래를 한올씩 풀기란 많이 고통스럽겠지만 지금이도 꼬였음을 알기에 한올씩 풀면서 더이상 꼬이는 삶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가위로 싹뚝 실타레를 잘라 버리고 싶기도 하지만 그렇게 하면 더더욱 헝클어짐을 알기에 힘들지만 지금도 실타레를 차분히 풀고
자성명 [2009-02-12] : 있습니다~~너무 많이 꼬여서 죽음이 다가와도 풀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그레도 지금 순간 열심히 지혜롭게 실타레를 풀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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