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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불교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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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5 10:00:35, 조회 : 2,09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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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buddhabirthday2553.jpg (17kb) 다운 :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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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처님오신날 연등축제의 어울림마당과 연등법회가 동국대학교 운동장과 장충체육관으로 나눠 진행된다.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는 24일 불기 2553년 부처님오신날(5월 2일) 연등축제 일정을 발표했다.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세상'을 봉축표어로 진행되는 연등축제는 오는 4월 14일 서울시청 앞 점등식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지난해 동대문운동장에서 진행됐던 어울림마당과 화합한마당은 4월 26일 장충체육관(오후 1시)과 동국대학교 운동장(오후 4시)에서 각각 열린다.
동국대학교를 출발한 연등행렬은 동대문과 종로를 거쳐 조계사까지 총 4km 구간에 걸쳐 행진한다. 봉축위원회는 연등행렬이 지나는 종로 전 구간에는 관람석 1500여 개가 마련돼 시민들의 편의를 더한다. 종각사거리에는 장엄등을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봉축위원회 박상희 팀장은 "지난해에 비해 600m 정도 행진 구간이 늘어난만큼 도로를 순차적으로 폐쇄하는 등 교통혼잡을 최소화 하는 방안을 경찰측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봉축위원회는 올해 봉축행사로 어려운 이웃과 젊은층을 보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한편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의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박 팀장은 "올해 봉축 표어인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세상'의 취지에 맞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나눔에 참여함으로써 부처님 오신 뜻을 더욱 깊이 새길 수 있을 것"이라며 "봉축행사도 청소년층과 이주노동자 등 다양한 계층이 한데 어울리는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처님오신날을 즈음해 거리마다 내걸리는 가로연등 관리를 통해 봉축 분위기 돋우기에도 나선다. 봉축위원회는 "일부 지역의 가로연등 관리가 부실해 불교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경우가 있다"며 △해마다 새 등 달기 △전선 안전하게 설치하기 △철거 깨끗이 하기 등을 요청했다.
한편 지역이나 사찰에서 현수막이나 선전탑 등 홍보 시설물을 설치할 때는 봉축위원회가 제공하는 디자인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현수막 디자인은 조계종 홈페이지(www.buddhism.or.kr)이나 연등축제 홈페이지(www.연등축제.kr)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자료출처 : 불교포커스(www.bulgyofocus.net) 여수령 기자 webmaster@budgat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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