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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
맘이 2009-03-14 08:10:19, 조회 : 1,071, 추천 : 1
상   장
    어버이 상
지난 세월 온갖 역경 속에서도 헌신적인 노력과 따뜻한
정성으로 저희들을 건강하게 키워 주시고 언제나 사랑이
가득한 가정을 지켜주신 어머니의 생신을 맞이하여,불초
자식들이 깊은 감사의 마음을 모아 어머니의 건강과 행복
을 기원하며 이 상을 드림니다.
부모님 베푸신 사랑 말로도,글로도 어떠한 것으로도 갚을
도리 없지만, 이렇게나마 부모님에 대한 사랑, 감사함을
펴현해 봅니다.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2009년 3월 13일
          

                         사랑하는 딸 , 아들 드림

어제 일을 끝내고 딸과 아들이 왔습니다
상장을 곱게 만들어서 안고 왔습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책을 한권 사들고 직장다니느라고 고생
하는 딸이 동생을 데리고 왔답니다
늘 열심히 일해서 동생 뒤바라지도 다 해가면서 우리 딸은
요즘 또래들이 누리는 그 많은 좋은 일들을 즐기지도 못하
고 나이가 29 살이 되었습니다 부모가 넉넉해서 공부에만
전념 할수 있도록 해 주었서야 했는데 15살에 집 떠나 보내
면서 싼 단칸방으로 방으로 보내다보니 공단 구석진 방에서
생활하게 해야만했고 일가 친척집으로 떠돌게 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마음고생 너무 많이 시킨 딸인데 얼마나 반듯이
자라 줏는지 그저 딸에게 고마울 뿐입니다
부모 생각하고 동생 챙기는것 이제 그만하고 딸 자신을 챙겼
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딸에게
고맙다 그저 고맙다
사랑한다 마냥 사랑한다
너희들이 참고 견디여 줘서 고맙다
많은 어려움을 격고 살면서 한번도 힘들다는 말 하지 않고
묵묵히 공부하고 동생 돌보면서 참아온 너의 마음에
엄마는 할말이 없단다 그저 고맙다는 말밖에....
이젠 좋은 사람 만나서 너의 길을 가거라
엄마는 늘 너희들의 마음속에 함께 있단다
오랜 시간 떨어져 있어서도 늘 함께 한단다
곱고 이쁜 너의 모습을 마음으로 늘 그려 가면서 살아왔단다
곱게 잠들어 있는 너의 볼에 뽀~를 하니 눈을 감고도 엄마,,
잘 잤서?,,하고 묻고는 또 꿈속으로 가는 너의 모습이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럽다,,고맙다 사랑한다


                3월 14일날 아침에
              
                    사랑하는 엄마가
arirang44 [2009-03-14] : 하나의 꽃이 아니기에 더 이쁘고 두 마음의 향기로 피우는 꽃이기에 더 이쁜 사랑입니다. 한 마음이 또다른 하나의 마음을 점점 크게 피웠음이니 그 마음이 함께 그려진 곱디고운 행복이 별처럼 꽃처럼 곱기만 합니다. 맘이보살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늘 부처님
arirang44 [2009-03-14] : 가르침 안에서 복지어 가시는 평온이시길 염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마하살_()_
arirang44 [2009-03-14] : "눈을 감고도 엄마, 잘 잤어..?^^* " 그 어여쁨이 행복의 근원이고 행복의 참향기이겠지요^^ 맘이보살님의 따님과 아드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밝은 마음으로 세상에 빛이 되는 큰 가슴이 되십시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마하살_()_
wasakazu [2009-03-14] : 맘이보살님 행복하시겠습니다....^^_()_ 부럽습니다...사랑하는 남편,딸과 아들이 있기에 맘이보살님께선 행복하시겠습니다...부럽습니다.....^^_()_
wasakazu [2009-03-14] : 이 세상 최고의 상장인듯 합니다....ㅎㅎㅎ 아...너무너무 부럽습니다...저두 그럴수 있을까요?..ㅎㅎ.....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세요...^^_()_
맘이 [2009-03-14] : 고맙습니다 아리랑보살님 참된향으로 나눔하겠습니다_()_
맘이 [2009-03-14] : 일심명보살님 고운 꿈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드림니다_()_
jkbkus1234 [2009-03-14] : 가슴 뭉클한 말씀에 따뜻한 아침입니다. 아이들을 가진 엄마로서 부족함을 느껴보는 소중한 사랑과 향기를 되돌아 봅니다.맘이보살님 늘 행복하시고 건안하십시요._()_
정진화 [2009-03-14] : 맘이보살님 너무도 예뿌게 잘 키우셨네요 ..딸도 있으시고 행복하시겠네요...전 아들만 둘이거든요...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세요_()_
자성명 [2009-03-14] : 맘이보살님 지나온삶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아오신것을 자녀분들이 알기에 어려운 환경에도 삐뚤게 나가지 않고 바르게 잘 자라준것이 아니겟는지요?어느부모가 잘 입히고 잘먹이고 최고에 여건에서 자식을 키오고 싶지 않겟는지요?
자성명 [2009-03-14] : 어려움을 알기에 겉모습에 보이는것에 연연하지 않고 내면적인것에 지혜로움으로 사람을 대하고 어려움을 알기에 겸손하고 자만하지 않고 서로 나누려고 하며 그 어려운 환경에서도 어머니 아버지가 흐트러지시지 않은 모습을 보고 자라셧으니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서도 어
자성명 [2009-03-14] : 렵고 힘든 환경을 접한다 해도 부모님에 반듯한 모습을 생각하며 지혜롭게 슬기롭게 잘 해결해 나가는 지혜로움을 아시게 알려주신겁니다~~지난삶을 되돌릴수 없기에 지금 자녀분들이 바라는것은 부모님 건강하시고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성명 [2009-03-14] : 맘이보살님 지난시절에 아픈기억은 모두 칠판지우개로 지워버리시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만 남겨놓으세요~~지금 이순간 부처님법안에서 고운 자녀분들과 함께 눈웃음으로 사랑으로 행복한 마음만 남은세월 가득 채워주세요~~지난삶에 아팟던 부분을 그 미소와 사랑과 행복
자성명 [2009-03-14] : 으로 가득 채워주시는것이 어떨런지요?(지금도 그득할것 같지만요~~ㅎ)집안 평안하시고 날마다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는날만 되소서_()_
맘이 [2009-03-15] : 늘 격려 해주시고 함께 해 주시는 그 마음들이 다 부처님 법속에서 만난 귀한 인연들의 아름다운 마음이십니다 행복바다님 하루 속히 남편의 건강이 완쾌하시길 소망합니다_()_난초보살님 고맙습니다 부처님께서 미소짓는 보시가 크다고 하셨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난초보살
맘이 [2009-03-15] : 깊은 마음이 미소 한아름으로 다가 오십니다 늘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석가모니불 _()_석가모니불_()_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법성화 [2009-03-15] : 어딜 내놔도 부끄럽지 않고 참되게 살아가는 어른으로 성장할겁니다 아직은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갓은 이러한 자져들이 딛고서있는 힘때문일겁니다 훌흉한 사람보다는 남을 이해하고남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어질고 착한 어른으로 거듭나시길 맘이보살님의 자녀분들께 소
법성화 [2009-03-15] : 망합니다 참 지혜로운 자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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