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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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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9 22:28:05, 조회 : 1,30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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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33인 중 한분이신 용성스님께서
중국 통주 화엄사에 갔을 적에
중국의 고승은 조선불교를 폄하
피식~ 거리며 잔뜩 거드름을 피웠다.
바쁘지도 않으면서
한참을 기다리게 한 후
그래 계(戒)는 어디서?
예 통도사 금강계단에서
내가 알기론
조선에는 사미계는 있어도
비구계는 없다고 하던데
조선에서 어떻게 비구계를 내려.
조선불교도 1600년이 넘었거늘
어찌 비구계를 못 내리겠소?
하하하 ~
선불교야 우리 중국이 本山이거늘
어디 감히 조선에서...
기왕 중국에 왔으니 제 되로 계나 받고 가게.
(((((뎅)))))
그때 범종소리가 크게 울렸다.
저 범종소리는 대사님의 것이옵니까?
허허허 나원 참!
그야 듣는 사람 모두의 것이지
내 것 그대 것이 어디 있겠소?
하늘에 뜨는 日月은 중국의 것이옵니까?
........... @.@
그리고 日月은 중국에 있을 때는 커지고
조선에 가면 작아집니까?
내가 실언을 했소!
용소 하십시오. _()_
◈ 책 명 : 『안아주고 싶습니다』중에서...
◈ 저 자 : 無 影 塔
◈ 출판사 : 답 게 (☎ 02-463-0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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