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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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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08:20:34, 조회 : 921,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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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두 사람이 함께 길을 가다가 어떤 사람이 깨를 실은 수레를 끌고 험한 길을 통과하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그때 그 수레꾼은 이들에게 말하였다.
"나를 도와 수레를 밀어 험한 길을 벗어나게 해 주시오."
그들은 대답하였다.
"우리에게 무엇을 주겠는가"
수레꾼은 말하였다.
"없는 물건을 그대들에게 주리라."
두 사람은 그를 도와 수레를 밀고 평지에 나와 수레군에게 말하였다.
"우리에게 줄 물건을 가져 오라."
수레꾼은 대답하였다.
"물건이 없다."
두 사람 중의 한 사람이 다시 말하였다.
"그 없는 물건을 가져 오라."
다른 한 사람이 웃음을 머금고 말하였다.
"저 사람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주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무 걱정할 것이 없다."
그러나 또 한 사람은 수레꾼에게 말하였다.
"우리에게 없는 물건을 가져 오라. 반드시 없는 물건이 있을 것이다."
한 사람은 말하였다.
"없는 물건(무물無物)이라는 이 두 글자를 한 데 모으면 그것을 거짓 이름(假名가명)이라 한다.
세속의 범부들은 만일 '없는 물건'이라 하면 곧 '아무것도 없는 경례(無所有處무소유처)'라고 안다."
또 한 사람은 말하였다.
"없는 물건이란 바로 없는 모양(無相무상), 없는 원(無願무원], 없는 지음(無作무작)이니라."
-백유경-
▒신청곡▒: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변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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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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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상의 삶 영혼의 향이게 하소서...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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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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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보살님 항상 귀한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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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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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상으로 저도 어제 선물을 받았답니다 ..그 누구신지 ..모르지만 ..남편에 쾌유를 바랍니다 하면서 ..호선당 호두과자를 받았답니다..법우님들 고맙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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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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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보살님 귀한말씀에 감사드립니다..._()_ 모든건 무상인걸......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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