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무일물래
來無一物來
거역공수거
去亦空手去
자재무연지
自財無戀志
타물유하심
他物有何心
만반장불거
萬般將不去
유유업수신
唯有業隨身
올 때도 한 물건 없이 왔고
갈 때 또한 빈손으로 간다
나의 재물에도 연연할 것 없거늘
다른 이의 재물에 마음을 둘까보냐
살아생전 아무리 많이 장만해도
죽은 다음 가져갈 것은 지은 업뿐일세.
- 「自警門(자경문)」
▒신청곡▒: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이은주♪
법성화
[2009-05-10]
:
우리가 산다는건 물위에 뜬그림자같고 물거품같은것인데..재물에 연연해 하면 뭐하겟습니까...살면서 생긴것이거늘 갈때도 움켜쥐고 가려는듯 우리는 미련을 놓지못합니다,,,그 어리석음을 바로알고 집착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_()-
arirang44
[2009-05-10]
:
맑고 아름다운 업으로 생의 마감에서 꽃길로 걸어가는 밝음의 창 내어가야겠습니다. 무엇도, 누구도 동행할 수 없는 그 길에 부처님께 귀의하는 아름다운 합장으로 미소지으며 떠나는 죽음에서의 환희이고 싶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arirang44
[2009-05-10]
:
공수래공수거... 지은 죄가 태산인데... 노랫말이 참 좋습니다. 무엇을 얻고 잃음도 마음의 저울질일 뿐이니 참자유가 별나라에 있음이 아님을 명심하며 매순간 마음모양 곱게 그려가겠습니다. 대서양보살님 고맙습니다. 성불하십시오._()_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