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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불교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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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 14:11:31, 조회 : 2,13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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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244712.jpg (260kb) 다운 :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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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최초 교육연수시설인 태화산 전통불교문화원이 6월 11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04년 12월 기공식을 갖고 5년여의 기간에 걸쳐 완공된 전통불교문화원은 조계종 최초 교육연수시설로서 종단의 각종 연수교육은 물론 일반인들도 불교수행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전통불교문화원은 각종 교육과 체험이 이루어지는 교육행정동, 숙식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숙박동으로 구분되어 있다.
개원사를 전한 지관 스님은 “전통불교문화원은 한국불교의 세계화와 템플스테이의 대중화를 위해 추진해온 대작불사”라며 “앞으로 전통문화의 체험과 자기 수행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관 스님은 또 “이용객들이 머무르는 동안 여유를 찾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재충전을 통해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는 것은 물론 접하는 모든 대상들의 친밀한 관계를 증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중앙종회의장 보선 스님은 “교육연수시설이라고 이름지어진 건물은 전국 각지에 적지 않게 산재되어 있다”며 “대부분 경제논리를 적용한 정형화된 업무기술과 서양문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선 스님은 “이런 까닭에 전통불교문화원의 개원은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며 “우리의 삶에 정신의 양분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축사를 전했다.
1부 개원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은 전통불교문화원 다목적홀 앞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며 문화원의 개원을 축하했다.
뒤늦게 개원행사에 참석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한 뒤 지관 스님 등 참석자들과 함께 시설을 관람했다.
유인촌 장관은 “템플스테이와 연등축제 등 불교문화는 세계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유산”이라며 “정부에서도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 원로의원 원명 스님, 원로의원 정무 스님, 포교원장 혜총 스님, 전통불교문화원장 종훈 스님,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 이완구 충남도지사, 이준원 공주시장 등 300여 사부대중이 참석했다.
자료출처 : 미디어붓다(www.mediabuddha.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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