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금주의 불교계소식

 한국불교태고종 종정 하안거 해제 법어
眞虛性宗 2009-08-01 00:17:22, 조회 : 2,049, 추천 : 0
  첨부파일 : taego-haecho.jpg (78kb)   다운 : 304

실제크기로 보기

한국불교태고종 종정 혜초스님은 오는 8월 5일 하안거 해제를 맞아 수행대중에게 법어를 내리고 끊임없는 정진을 당부했다.

혜초스님은 하안거 해제 법어를 통해 "수행자가 정진하는 목적은 모름지기 생사를 초탈하여 대열반을 이루기 위함"이라며 "한철의 결제를 마치고 스스로를 점검함에 있어서 어떠한 소득이 있었는가 하는 기준은 '열반지'에 얼마나 다가갔는가 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님은 이어 "결제동안 시방국토가 총림이요 상의상자하는 대중을 이루었으니 불국토가 바로 시현한다"며 "그 공덕이 법계중생에게 회향됐으니 만행 납자가 이르는 곳이 열반지가 될 것"이라고 설했다.


법    어


不染不淨本地因이요
無去無來眞實體로다
除雲露出日月白이리니
要以靑風鼻端事로다.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음이 본래의 터전이요
오고가지 않음이 진실한 체성이라.
구름이 걷히면 해와 달이 밝으리니
중요함은 맑은 바람 부는 코끝의 일이로다.

수행자가 정진하는 목적은 모름지기 생사를 초탈하여 대열반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또다시 한철의 결제를 마치고 해제를 당하여 스스로를 점검함에 있어서 어떠한 소득이 있었는가 하는 기준은 涅槃地에 얼마나 다가갔는가 하는 것이라야 합니다.

총림의 정진대중은 이번 안거 중에 자신의 근기에 따라 화두를 잡거나 간경을 하거나 또는 염불정진을 하는 수행의 방편을 행하였고, 외호 대중은 사중의 살림을 잘함으로서 정진을 삼았습니다. 한편으로 시주단월은 생업을 통해 얻은 소득으로 수행자를 도왔으며, 시방의 산천초목도 청량한 공기와 맑은 물 그리고 풍성한 열매 그리고 심지어는 자신의 육신으로 모든 이들에게 보시를 행하였으니 삼라만상이 결제에 들어가지 않음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결제동안 시방국토가 총림이요 相依相資하는 대중을 이루었으니 불국토가 바로 示現합니다.

오늘로 그 공덕이 法界衆生에게 회향되었으니 만행을 떠나는 납자가 이르는 곳이 열반지가 될 것입니다.


불기 2553년 하안거 해제일

태고총림 방장 혜초


자료출처 : 한국불교태고종 홈페이지(www.taego.kr)
wndtodrnwp [2009-08-04] : 높고 낮음은 인간의 고라 누가 위고 누가 아래이냐 다 그 한순간을 참지못해 이세상을 또 못만나는 구나...


  이전글 스님들, 저마다 집짓고 산문 나섰다. [2] 眞虛性宗 2009-08-05
  다음글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하안거 해제 법어 眞虛性宗 2009-08-01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