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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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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08:07:50, 조회 : 92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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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흐르게 하소서.
시작은 작고 약하지만 흐를수록
넓어져 언젠가 바다에 이를 때
그 깊이와 넓이에 놀라지 않게 하소서
나를 흐르게 하소서.
어느 때는 천천히 어느 때는 빠르게,
어느 때는 바위에 부딪히고
어느 때는 천길 날길 낭떠러지에
떨어진다 해도 변화와 새로움에
늘 설레게 하소서.
나를 흐르게 하소서.
그러므로 강가의 땅을 비옥하게 하여
그곳의 식물들이 철을 따라
아름답게 꽃 피우고 좋은 과일을
풍성히 맺게 하소서.
나를 흐르게 하소서.
그러므로 늘 내 가슴이 출렁이게 하시고
그 기운이 하늘로 올라가 비와 이슬로 내릴 때
사람들의 마음이 촉촉해지도록 하소서.
나를 흐르게 하소서.
그러므로 내 등에 나룻배를 띄워 사람들의
삶과 사랑이 끊임없이 서로를 오가게 하소서.
나를 흐르게 하소서.
그러므로 모든 것을 받아들여도 내 안이
썩지 않게 하시고, 나아가 늘 새로운
사랑의 이야기를 만들게 하소서.
나를 흐르게 하소서.
그러므로 지나온 길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새날은 새 길의 기쁨으로 걷게 하소서.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지나간 모든것이 소중하며,감사하고
지금 이 시간이 귀한 삶이라 여겨지므로
세상은 아름답기만 합니다.
불자님들 오늘도 복 많이 지으시는
행운의 날 되십시요..
성불하세요.._()_
도신스님,보고싶은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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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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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물처럼 나를 흐르게하소서.....나무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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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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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아름다움에 합장하며 마음의 강물 낮은 자리로 흐르게 하는 지혜 배움하며 불 법 승 삼보님께 귀의하는 삶이겠습니다. 생명과 사랑과 희망과 공존의 향기가 자라도록 마음의 강물 맑게 흐름이도록 배움해 나가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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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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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속의사랑보살님_()_ 마음의 막힌 이기심을 허물어 주시는 아름다운 지혜의 말씀 나눔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옹졸함으로 하나의 빗장을 채워두었던 못난 마음이 참회합니다. 고맙습니다. 부처님의 삶 살아가시는 행복이소서...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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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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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속에사랑보살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보고싶은얼굴 저도 좋아하는 곡인데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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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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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님 만나서 반갑습니다_()_..나무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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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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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속의사랑보살님 반가운 인연입니다. 날마다 좋은날이 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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