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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불교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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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DJ 빠른 쾌유 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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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3 19:21:11, 조회 : 1,99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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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jikwan.jpg (70kb) 다운 :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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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이 투병 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쾌유를 기원했다.
지관 스님은 8월 13일 오전 10시 김 전 대통령이 입원 중인 서울 세브란스 병원을 찾아 이희호 여사 등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지관 스님은 이희호 여사에게 “수발에 염려가 많으시다”며 “김 전 대통령이 속히 쾌차하시길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여사는 “총무원장 스님께서 다녀가셨다는 말씀을 드리면 대단히 기뻐하실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지관 스님은 이희호 여사에게도 “건강을 잘 챙기셔야 한다”며 격려 편지와 함께 금일봉을 전달했다.
문병을 마친 지관 스님은 기자들과 만나 “오늘은 김 전 대통령이 도쿄에서 피랍된 이후 귀환한지 36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며 “(김 전 대통령이) 반드시 건강을 되찾으실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날 김 전 대통령에 대한 문병에는 중앙종회의장 보선 스님, 총무원 사회부장 세영 스님, 사서실장 심경 스님, 민주당 박지원 의원과 권노갑, 한화갑, 김옥두, 한광옥 전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제공=조계종 총무원)
자료출처: 법보신문(www.beopbo.com) 권오영 기자 oyemc@beop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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