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철학자와 청소부의 차이
일심지 2009-06-30 01:23:16, 조회 : 1,091, 추천 : 0
철학자 한 사람이 길을 가다가 청소부를 만났습니다.
그는 청소부가 너무도 힘겹게 거리를 청소하는
모습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을 불쌍하게 여깁니다.
당신은 너무 힘들게 지저분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청소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고맙습니다.그런데 선생님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네.나는 인간의 행동,마음,혹은 욕망과
집착에 대해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철학자는 당당하고 자신 있는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청소부는 하던 일을 다시 시작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 역시 선생님을 불쌍하게 여깁니다.
선생님이야말로 정말 불쌍한 사람입니다


청소부는 철학자가 왜 불쌍하다고 생각했을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청소부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건강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열심히 일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만드는 데
보람을 느낍니다.
또한 자신의 가정을 위해 노력한 만큼 당당하게
보상을 받습니다.

하지만 철학자는 모든 사람들의 행동과 마음,
그리고 욕망에 대해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주어야 합니다.

정작 자신의 마음과 행동,욕망에 대해서는
생각할 겨를도 없습니다.
더욱이 그는 그 모든 욕망과 행동을 생각하면서
보람을 찾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철학자가 되겠습니까?
아니면 청소부가 되는 편이 낫겠습니까?

- 아름다운 생각에서 -

스님,불자님,
아침 햇살같은 따스함으로
작은 바람같은 시원한 생각으로
오늘 하루를 잘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더위속에 불자님들 기운도 내시라고
작은 소망도 같이 빌어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성불하세요.._()_

최유나가수..용궁사의밤
운봉스님..먹물장삼
ds2ntd [2009-06-30] : 나 라는 아상에 집착함이겠지요..무상함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음 일테구요...그 무엇도 영원할수 없음에 탐심을 버리고 하심하는 삶이겠습니다.작복하는 하루 되십시오.나무아미타불._()_
법성화 [2009-06-30] : 늘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청소부야 말로 무한한 공덕을 쌓는분입니다,,,자신의 고민은 생각할 시간이 없는 철학자보다는 저는 늘 기쁨을느끼고 자기일에 만족하는 청소부에 한표던집니다 _()-
arirang44 [2009-06-30] : 퇴비에서 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향기를 가슴으로 바라보는 감사의 마음, 합장의 마음 가꾸어 가겠습니다. 향기로운 풍경에 감사히 머뭅니다. 나무아미타불_()_
정진화 [2009-06-30] : 직업에도 귀천이없듯이 어떤일을 하던지 ..자신이 자부심을 가지고 한다는것이 중요하겠지요...건강하고 즐거운마음가짐으로 서로서로 아껴가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해봅니다 ...수월거사님 수선화님 아리랑님 귀한뎃글 잘 보고 갑니다 .._()_
자성명 [2009-06-30] : 내가 규정지은것 내가 정해놓고 그잣대 대로 다른사람들도 맞추려고 하고 내 잣대에 맞지 않으면 자신이 멋대로 판단하고 비판하고 그런 과오을 범하지 않도록 신생아에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수 잇도록 마음에 눈을 깨끗이 씻는일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_()_
자성명 [2009-06-30] : 연꽃이 진흙속에서 더욱 아름답게 빛나듯이 겉모습에 연연해서 판단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모든사람은 저울에 달면 같다는 생각으로 겉모습에 연연하지 않는 투명한 눈을 가져야 하겟습니다_()_


  이전글 집착이 없는 이는 근심할 것도 없다. [7] 법성화 2009-06-30
  다음글 중생을 사랑하는 지극한 마음으로 [3] 대서양♡˚˙˙ 2009-06-29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