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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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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7 06:50:34, 조회 : 1,01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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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부모님과 함께 보냈습니다.
부모님 깊이 패인 주름은 세월의 흔적보다는
노동의 힘겨움과 지난 삶의 무게를 짐작할 수 있어
가슴이 찡하니 무거웠습니다,
내 부모가 되고 자식을 길러 보니
우리 부모 5남매 기르시며
수많은 역경과 괴로움들 이토록
지혜롭게 헤쳐 나오신 부모님이 존경스럽기만 합니다_()_
지금의 나의 모습이 부모님의 모습이겠지요.
부처님께 기도발원하옵니다.
부모님의 지혜를 따를 수 있기를.......
아버지의 오토바이에 올라타고 과수원으로 갔습니다.
어깨는 좁아지고 약해 보이셔도 우리 아버지 지금
내곁에 계시니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무엇을 하든 믿어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아버지
당신의 새벽을 밝히는 낮은 발자욱 소리는
대지의 잠을 깨우는 소리였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신청곡]정호승님의 새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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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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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심보살님 오랜만에 뵙네요^^ 참 행복하시겠네요 부모님이 곁에계시니 항상 귀한말씀으로 학생들을 이끌어주시는 정암심보살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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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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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법우님은 방학하셔서 잘 지내고 계시겠죠^^ 유수법우님이야기를 들으면 참으로 효자같아요.참 바르고 예쁘게 자라시는것같아서 마음이 뿌듯합니다 ..유수법우님 건강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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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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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낮은 발자국소리는 대지의 잠을 깨우는 소리였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에서 아기가 되고, 아버지의 웃음에서 소녀가 되고, 아버지의 향기에서 사람이 되어 갑니다. 그리운 아버지의 미소를 그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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