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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 삶이힘들때)
법성화 2009-07-22 06:17:40, 조회 : 95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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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파가 심한 세상을 건너는 방법으로는
자기 몸을 마치 밧줄을 매지 않은
한 척의 배같이 생각하면 된다.



바람 불고 물결이 칠때에는
떠내려가게 내버려두고,
바람이 잔잔하면 가만히 있는 것이다.



마치 검부러기같이 풍파에 몸을 맡기는 것이다.



선뜻 생각하기에는 의지없는 일같이 느껴지지만,
사람들이 자기의 이기적인 감정 때문에
비극을 불러들이는 일에 비하면,
융통 자재로운 풍미가 있다고 할 것이다.



사람은 늘 개인적인 감정이 너무 강해서
고통에 빠지는 것이니,
메마른 나뭇가지같이 감정을 죽여보자는 것이다.



환경이 좋으면 힘껏 활동할 것이요,
역경이 있거는 물러서서 천명을 즐기는 것이다.



칭찬한다고 기뻐할 것도 없고,
욕한다고 해서 노여워할 것도 없다.



어디 있거나 마음을 느긋하게 갖는 것이다.



-채근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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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한달을 맞는 초하루입니다
날마다 새로운날되길원하며
달마다 소원성취하길바라며
오늘도 부처님전에 향을사르며 기도합니다
마음을 비움에 탐욕에서 벗어나고
나눔하는마음에 보시를배우며
기도하는마음에 어리석음을 잊습니다
부처님 오늘도 당신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지혜로운 자신이 되게하소서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능인스님/우리부처님
인드라/무명
맘이 [2009-07-23] : 내 마음을 잘 관찰하는 하루여야 하겠습니다 보살님 좋은글 감사드림니다 고운 하루 엮어가시길 바랍니다_()_
wndtodrnwp [2009-07-23] : 내가 어디에 있으며 남이 어디에 있겠는가 내몸도 수많은 세포가 서로 합하여 만들어진 것인되 어디에 내가 있으랴.나를 낮추고 그들과 합하면 그것이 나를 즐겁게 하리라.나무아미타불...
arirang44 [2009-07-23] : 마음의 강이 주위를 힙쓸어버리는 이기적인 기쁨이 아닌 감사와 겸손이 있는 아름다운 공존의 흐름 그려가야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정진화 [2009-07-25] : 수선화보살님 반가운아침입니다 행복한글 ,,,즐거운찬불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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