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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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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06:55:21, 조회 : 1,05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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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SDC11361.jpg (85kb) 다운 :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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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필요한 만큼만 둥지를 틀며
욕심을 부리지 않는 새처럼
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 주십시오.
가진 것 없어도
맑고 밝은 웃음으로
기쁨의 깃을 치며
오늘을 살게 해 주십시오.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을 무릅쓰고
먼 길을 떠나는 철새의 당당함으로
텅 빈 하늘을 나는
고독과 자유를 맛보게 해 주십시오.
오직 사랑 하나로
눈물 속에도 기쁨이 넘쳐날
서원의 삶에
햇살로 넘쳐오는 축복
나의 선택은
가난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랑을 위한 것이기에
모든 것 버리고도
넉넉할 수 있음이니
내 삶의 하늘에 떠다니는
흰 구름의 평화여
날마다 새가되어
새로이 떠다니는 내게
더 이상 무게가 주는 슬픔은 없습니다.
가난한 새의 기도 / 이해인 님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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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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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욕지족의 향기 그려가는 가슴으로 살아가는 삶의 소박한 풍경이길 염원하며 아침 합장의 의미를 배울 수 있음에 고마움으로 마음의 창을 엽니다. 가벼이 안으면 모든 것이 가벼웁고 즐거움인 것을 스스로 행하여 미소짓는 마음이길 염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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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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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보살님_()_ 아침의 바람이 이슬에게 무엇을 주고 그 길을 지켜보는 것인지 그 모습 알아가는 순박한 삶의 풍경 그려가시옵소서.. 고운 글향 고맙게 가슴에 담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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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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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 없어도 말고 밝은 모습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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