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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불교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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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09:48:01, 조회 : 2,06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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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taego.jpg (287kb) 다운 :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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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불교 태고종과 영산재보존회는 다음달 11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G20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2010 영산재'를 봉행한다.
한국불교 태고종과 영산재보존회가 다음달 11일 역대 최대 규모의 영산재를 봉행한다.
지난해 9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념과 '선진20개국(G-20)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시연되는 올해 영산재는 3월 11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 특설법석에서 봉행된다.
중요문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보존회가 주관하고 태고종 전국신도회(회장 유윤순)가 주최하는 이번 영산재에는 전국의 어산스님 108명이 참여해 사상 최대 규모로 시연된다.
행사에는 전국의 태고종 신도 2만여 명과 주한 외교사절,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 등이 참석해 시연을 지켜본다. 영산재 시연에 앞서 1시간 가량, 국악관현악단, 초청 가수, 국악인 공연 등으로 구성된 '영산대축제'가 열린다. 4시부터는 G-20정상회의준비위원회가 참가하는 올림픽파크호텔에서 리셉션이 개최된다.
영산재보존회는 "여느 시연회보다 경건하고 장엄한 스케일의 시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 11월에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종교의식으로서의 영산재와 함께 다양한 축하공연과 더불어 문화예술성을 강조한 대중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고종과 영산재보존회는 오는 11월 열리는 G-20정상회의에서 20분가량의 축약본 영산재를 시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태고종 총무원장 인공스님은 "그동안 영산재는 문화재로서 뿐만 아니라 88올림픽, 2002 월드컵 등 국가의 중요한 행사에 성공을 기원하는 의식으로 진행되기도 했다"며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의 국운이 신장되고 국제사회의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규모의 법회로 봉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불교포커스(www.bulgyofocus.net) 신혁진 기자 webmaster@budgat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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