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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불교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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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16:19:03, 조회 : 2,04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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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60460.jpg (102kb) 다운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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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봉행된 법정스님 49재에서 추모 법문하는 전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 사진제공=조계종 총무원
지난 3월 11일 입적한 법정 대종사의 49재가 28일 봉행됐다.
28일 오전 11시 송광사 대웅보전 앞마당에서 열린 49재에는 1만여 대중이 참석했다.
이날 49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개식 △삼귀의 △법요-원명스님(조계종 어장) △헌향 △헌다 △대중삼배 △추모입정(법정 대종사 영상 법문) △법문(지관 대종사-前 총무원장) △조가(길상사 합창단) △헌화 △인사말씀(송광사 주지 영조스님) △공지사항 △사홍서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추모 법문에 나선 지관스님은 “법정스님이 평소 말씀하셨던 무소유(無所有)는 우리 사회 많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가르침”이라며 “마음을 다잡고 비울 것은 비우면서 살아 간다면 많은 비속에서 치러지는 오늘 49재와 법정스님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광사 주지 영조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문중의 큰 어른이자 사회의 큰 스승이셨던 법정 대종사의 49재와 앞선 다비식 등에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49재 직후 불일암에서는 맏상좌 덕조스님 등은 법정스님 유골 일부를 생전 아끼고 보살피던 후박나무아래 산골했다.
법정스님은 지난 3월 11일 서울 길상사 행지실에서 법랍 56세, 세수 79세로 열반에 들었다.
49재에는 조계총림 송광사 방장 보성스님, 덕숭총림 수덕사 방장 설정스님, 원로의원 원명스님, 법흥스님, 총무원장 자승스님, 중앙종회의장 보선스님, 송광사 전 주지 현호스님, 현고스님 등이 참석했다.
자료출처 : 불교포커스(www.bulgyofocu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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