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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심보감 성심편
법성화 2010-04-08 20:17:26, 조회 : 1,98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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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성심편


누구도 미래를 장담할 수는 없다
경행록에 이런 글이 있다.

내일 아침의 일을
오늘 저녁에 꼭 그렇게 된다고 할 수 없고,

저녁 때의 일을 포시(哺時-오후 네시)에
꼭 그렇게 된다고 할 수 없다."


위험을 깨닫고 알면 끝내 그물을 벌여 놓은 문이 없을 것이며,
선한이와 어진이를 천거하면 자신을 편하게 하는 길을 스스로 갖게 될 것이로다.  

은덕을 베풀면 이내 세대의 영화와 번창이 될 것이로되,  
투기를 품거나 원통함을 갚으면 자손에게 근심거리를 주는 것이로다.

과거를 보면 현재를 알 수 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맑은 거울은 얼굴을 살펴볼 수 있게 하고,
지나간 일은 현재를 알 수 있게 한다."

직접 경험함으로서 더 잘 알게 된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높은 언덕을 보지 아니하고
어떻게 굴러 떨어지는 위험을 알 것이며,

깊은 연못에 가보지 않고
어떻게 물에 빠지는 위험을 알 것이며,

큰 바다를 보지 않고
어떻게 풍파의 위험을 알 것인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태산보살/흙과함게살리라
정목스님/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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