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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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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0 14:35:35, 조회 : 97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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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CSC_0065.JPG (264kb) 다운 :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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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뜬 보름달은
참으로 빛났다
그달을 떠서 찻잔에 담고
은하수 국자로 찻물을 떠
차 한잔에 명상한다.
뉘라서 참다운 차(茶) 맛을 알리요
달콤한 잎 우박과 싸우고
삼동(三冬)에도
청정(淸淨)한 흰 꽃은 서리를 맞아도
늦가을 경치를 빛나게 하리니
선경(仙境)에 사는
신선(神仙)의 살빛 같이도 깨끗하고
염부단금(閻浮檀金)같이
향기롭고도 아름다워라
---- 초의선사님 글 中에서 ----
법능스님/흔들리며 피는 꽃
도산스남/보고싶은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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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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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두화인가요?넘 탐스럽습니다 벗꽃도 하나둘 눈처럼 지기시작하네요 봄이 어느새 우리곁에 와있나봅니다...마음이 향기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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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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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각심보살님 반가운아침입니다 ...행복한하루 보내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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