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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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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2 19:29:24, 조회 : 1,06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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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hjk_nanasung6_nanasung6.jpg (224kb) 다운 :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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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제자 하나가 효봉스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는 다른 스님에 대해서 비난을 퍼부어 댔습니다.
어느 스님이 이러저러한 해동을 하는데 계율을 어기는게 아닙니까?”
출가한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될 악행을 저지르고 있으니
무슨 수단을 강구해야 합니다.”등등
그런데 제자가 말하는 동안에 효봉스님은 내내
두눈을 내리감고 아무런 말도 없었습니다.
그러자 스님의 안색을 살피며 제자가 물었습니다.
그런데 왜 아무 말씀도 안하십니까?” 제자가 다시 묻자
효봉스님은 정색을 하며 되물었습니다.
그래 다 얘기했느냐?”
“예. 한말씀 내려 주십시오.”
제자의 말에 스님은 조용히 한마디 했습니다.
그래 알았다. 너나 잘해라!”
참으로 따끔하고 통쾌한 한마디 말입니다.
요즘처럼 자기 자신이 처한 자리에서 자기가 진정으로
해야 할 길이 무엇인지를 잊은 채 다른 사람의 탓만 하고
다른 사람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 한마디 말보다 따끔한 충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출처] 너나 잘해라 / 효봉스님
성우스님 / 바람부는산사
석지연스님 / 대광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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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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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세월은 말없이 가는구만.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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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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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새겨둬야할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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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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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보살님 편안하신지요,,,항상 귀한말씀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오늘도 행복한하루 보내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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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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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보살님 귀말씀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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