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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불교계소식

 100년 만에 찾아온 '행운' 동국사 토란꽃
眞虛性宗 2010-08-30 10:38:10, 조회 : 2,129, 추천 : 0
  첨부파일 : toran.jpg (79kb)   다운 :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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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건 100주년을 맞는 전북 군산시 소재 동국사(주지 종명스님)에 100년에 한 번 핀다는 토란꽃이 만개를 기다리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0년에 한번 피며 각종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토란꽃은 전국적으로도 1년에 한 곳 정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행운의 꽃이다.

토란꽃은 희귀 꽃으로 꽃말은 ‘행운’ 또는 ‘그대에게 소중한 행운’을 담고 있어 신도들은 창건 100주년을 맞은 동국사에 커다란 행운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특히 토란꽃이 핀 곳뿐 아니라 토란꽃을 본이들에게도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있어 만개가 예상되는 내주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종명 동국사 주지스님은 “올해 10월이면 동국사 창건 100주년이 된다”며 “신도들과 불자들은 이번 토란꽃 개화가 우연이 아닌 부처님의 가피라고 여기며 경사스러움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두 송이 가량이 만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앞으로도 서너 송이가 더 필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이들이 찾아 행운을 함께 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토란은 토련(土蓮)이라고도 하며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채소로 널리 재배하고 있으며, 잎은 뿌리에서 나오고 높이 약1m로 잎자루가 있으며, 달걀 모양의 토란꽃은 민간요법에서는 합환채(임신을 돕는 꽃)로 사용한다.


자료출처 : 군산신문(www.guns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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