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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와 내가 둘이 아니기에 ...
법성화 2010-04-25 23:11:04, 조회 : 1,237, 추천 : 0
  첨부파일 : dsc00088_nanasung6_nanasung6.jpg (73kb)   다운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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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부처를 붙들고 있는 한

그것이 내 마음을 가려서 불성을 볼 수 없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부처를 버리면

내 안에 부처가 있다는 사실을 직관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드러난 눈으로 세상을 보고 들으면

그것이 바로 불교입니다.

수행은 스승을 믿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스승을 믿어야 내 생각을 안 내게 됩니다.


생각을 안내면 아상이 없어져 공부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나에게도 불성이 있으니
나도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혼자 수행합니다.


그러면 절대 공부가 늘지 않습니다.


스승을 믿으면 스승이 항상 나를 보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삿된 생각이나 알음알이를 낼 수 없게 됩니다.

스승에 대한 믿음에서 내 불성의 싹이 나옵니다.
여러 불자님들도 모두 깨달음의 씨앗이 있는데
그것이 나오려고 하면 관념의 생각들이 뭉개버립니다.


믿음이 없을 때는 스승의 법문이 내게
아무런 힘이 되지 않지만 믿음이 생기고
난 뒤부터는 하찮은 말이라도 나에게 깨달음을 줍니다.


믿음은 내 생각을 없애고 아만을 버리게 만듭니다.
아만이 없어지니 불성이 되살아나 의심이 생깁니다.

이 때 화두를 들면 의심이 끊어져 부처와
내가 둘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부처와 내가 둘이 아니기에 생활 속에
불교가 다시 살아납니다.


게으름 피우지 말고 열심히
생활 속에서 수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육조사  조계사문 玄雄스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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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와다래/만다라
심진스님/백팔번뇌
초심 [2010-04-26] : 불자로써 흐트러짐이 없는 불자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_()_ 보살님 한주의 월요일 아침 행복한 나날 되소서_()_ 나무아미탑불 관세음보살 마하살_()()()_
법성화 [2010-04-26] : 초심거사님 날마다 정성스런댓글 감사드립니다오늘도 성불하십시요_()_
대덕심 [2010-04-26] : 수행자로 부처님말씀 감사하게 잘 읽어봅니다.수선화보살님 감사합니다.나무관세음보살._()_
법성화 [2010-04-26] : 녹수보살님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방지키시느라 애쓰시지요? 그러기에 저희는 든든합니다 늘 건안하시고좋은일많이생기시길기원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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