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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불교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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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0 18:23:47, 조회 : 2,17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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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2481.jpg (89kb) 다운 :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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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옥 여사, BBS '거룩한 만남' 특집 기념식 참석
(서울=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10일 오전 서울 마포동 불교방송국에서 열린 '거룩한 만남, 1000회 특집 기념식'에서 격려사를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10일 불교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거룩한 만남'의 1천회 특집기념식에 참석해 직접 축하의 뜻을 전했다.
지난 1991년 4월 첫 전파를 탄 `거룩한 만남'은 주변 어려운 사람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청취자들로부터 성금을 받아 지원하는 프로그램. 지난 20년간 1천43세대에 60억원 상당의 성금을 지원했다.
김 여사는 마포 불교방송국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사람의 작은 정성이 모여 잃어가던 생기와 웃음을 되찾았다"면서 "서로 배려하고 함께 나누는 사회가 진정한 선진일류국가"라고 강조했다.
김 여사는 이어 "앞으로도 나눔의 실천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거룩한 만남' 프로그램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덕담했다.
기념식에 앞서 김 여사는 1천회 특집 프로그램 수혜 대상인 `합천 평화의 집(원폭피해자 2세들의 쉼터)' 관계자들과 20년간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해온 자원봉사자 등을 만나 환담했다.
행사에는 불교방송 이사장인 영담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인공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 스님 등 불교계 주요 인사와 국회 불자 모임 정각회 회장인 한나라당 최병국 의원, 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수석, 이성권 시민사회비서관, `합천 평화의 집' 원장인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거룩한 만남은 방송을 통해 나눔의 공덕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증명해낸 훌륭한 프로그램이었다.”고 칭송했다.
불교방송 이사장 영담 스님은 “불교방송은 앞으로도 자비행을 비롯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에 옮기는 노력을 지속할 것임을 이 자리를 빌어 약속드린다.”고 다짐했다.
김윤옥 여사 치사
전국의 불교방송 애청자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자승스님을 비롯한 각 종단 원장님과 불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BBS 불교방송 ‘거룩한 만남’이 1000회를 맞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애쓰신 불교방송 이사장 영담 스님과 관계자 여러분, 나눔에 동참하신 많은 청취자 여러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특히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고 헌신해 온 프로그램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불교방송은 지난 90년 개국한 이래 20년을 한결같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파해오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거룩한 만남’은 부처님의 자비를 직접 실천하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법구경(法句經)에는 이런 가르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보시(布施)는 이름이나 칭찬을 바라지 않는다.”
1000번의 거룩한 만남을 통해 우리는 순수한 나눔의 기쁨과 사랑의 위력을 느꼈습니다.
여러 사람의 작은 정성이 모여 불가능해 보였던 일들이 가능해지고 희망을 잃어가던 생명이 생기를 되찾았습니다.
눈물이 맺혔던 얼굴에서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우리는 나눠준 사랑보다 훨씬 큰 행복을 얻었습니다.
오늘 1000회 특집으로 소개된 합천 ‘평화의 집’ 사연을 들었습니다.
65년이 지난 지금까지 원폭으로 인해 큰 고통을 받으시는 분들의 사연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분들께 여러분이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신 것을 알았습니다.
모두가 손을 맞잡고 마음을 나누면, 서로의 온기가 전해져서 우리사회의 춥고 외진 곳이 좀 더 따뜻해질 것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나누는 사회야말로 진정한 선진일류국가입니다.
앞으로도 나눔의 실천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거룩한 만남’이 2천회, 3천회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이 땅의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처님의 가피가 온누리에 퍼지기를 기원합니다.
1000번째 거룩한 만남에 와서 생각해 보니 우리 이명박 대통령께서 대통령 취임하자마자 월급을 불우이웃에게 내놨는데 그동안 제가 미처 이 모임을 몰랐기 때문에 2년 반 동안 돕지를 못했습니다.
앞으로 2년 반 월급의 일부를 여기 모임에 조금씩 적은 액수지만 보태드릴 기회를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격려사
사랑하는 사부대중 여러분!
BBS불교방송 <거룩한 만남>의 1000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BBS불교방송은 지난 20년 동안 한결같이 우리사회 곳곳에 부처님의 법음을 전파하며 부처님의 지혜와 상생의 가르침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거룩한 만남>은 방송을 통해 보시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오면서 지난 20년 동안 1000개의 횃불이 되어 우리 사회 어두운 곳을 밝히고, 나눔의 공덕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증명해보인 훌륭한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부처님의 대자대비하신 마음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고, 보시를 행하는 사람과, 보시의 손길을 받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왔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보시의 공덕을 횃불에 비유하면서, “하나의 횃불을 수 천, 수 백의 사람이 나누어도 본래의 횃불은 꺼지지 않고 세상을 밝힌다.
나눔의 공덕 또한 이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오늘 1000회를 맞이한 <거룩한 만남>은 원래 나눔은 작은 것에서 비롯되는 법입니다.
<거룩한 만남> 1000회 역시, 불교방송을 청취하는 애청자들의 작은 마음과 마음이 모여서, 이토록 거대한 강물을 이루어 낸 것입니다.
앞으로도 불교방송이 <거룩한 만남>과 같은 아름다운 프로그램을 통해 이 세상에 대자대비의 등불을 밝혀나갈 수 있도록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종단도 불교방송과 함께 온 누리에 부처님의 법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길 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불교방송이사장 영담 스님 인사말
먼저 바쁘신 와중에도 <거룩한 만남 천회 특집 기념식>에 참석해주신 대통령 영부인 김윤옥 여사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자리에 참석해 준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비롯해 태고종, 천태종 총무원장 스님에게도 불교방송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최병국 국회정각회장, 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수석비서관, 구형선 불교방송 이사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준 많은 사부대중 여러분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천 회 동안 불교방송을 꾸준히 청취하면서, 무주상 보시를 실천해주신 청취자 여러분에게 이 자리를 빌어 큰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거룩한 만남>은 지난 91년 4월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평범한 진리를 온 누리에 알려왔습니다.
거룩한 만남은 소외된 이웃을 돕는 첫 방송 프로그램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이라는 숫자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 많은 성찰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천>회의 의미는 단순하게 많은 숫자가 아닌 그 기간 동안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기 위해 천 번이나 보시를 실천하고, 보시행을 마음에 뒀다는데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주간 프로그램으로서 천 회는 햇수로는 20년에 해당됩니다.
저희 불교방송이 지난 90년 개국했기 때문에 <거룩한 만남>은 그야말로 불교방송과 운명을 함께 해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특히 <거룩한 만남>은, 방송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소개되면 전국에 있는 수많은 이름 모를 불자나 청취자들이 무주상 보시를 실천에 옮겨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자비를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저희 불교방송은 자비를 베푸는 사람과 자비행을 받는 사람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했을 뿐입니다.
그러한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불교방송에 관심을 갖고 애정을 보여준 전국의 불자들의 큰 공덕 때문이었습니다.
불교방송은 앞으로도 자비행을 비롯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에 옮기는 노력을 지속할 것임을 이 자리를 빌어 약속드립니다.
불교방송은 이제, 지상파 라디오 방송에 머물지 않고 IPTV와 판판뉴스를 통해 불교계 유일의 종합미디어 매체로 거듭 났습니다. 이것 역시 불자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불교방송이 불교계 뿐 아니라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종합미디어 매체가 되도록 더욱 분발하겠다는 약속을 아울러 드립니다.
거룩한 만남 천회 특집 기념식에 참석해 준 많은 내외 귀빈들과 사부대중 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청취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길 서원합니다.
앞으로도 <거룩한 만남>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자료출처 : 불교닷컴(www.bulkyo21.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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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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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란 이미 더 오를 경지가 없음이라 무엇을 바라겠는가. 그기에서 욕심을 버리지 않는다면 영웅은 자신의 가장 가까운자에게 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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