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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탁발승
법성화 2010-05-04 21:11:24, 조회 : 1,247, 추천 : 0
  첨부파일 : 263428(0)-500333_plus0585.jpg (81kb)   다운 :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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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탁발승 - 법정스님



나는 가난한 탁발승이오.
내가 가진 거라고는
물레와 교도소에서 쓰던 밥그릇과
염소젖 한 깡통, 허름한 숄 몇 장, 수건
그리고 대단치도 않은 평판, 이것뿐이오.'

마하트마 간디가 1931년 9월 런던에서 열린
제2차 원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가던 도중
마르세유 세관원에게 소지품을 펼쳐 보이며 한 말이다.

간디 어록을 읽다가 이 구절을 보고
나는 몹시 부끄러웠다.


내가 가진 것이 너무 많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적어도 지금의 내 분수로는 그렇다.

이 세상에 처음 태어날 때
나는 아무것도 갖고 오지 않았었다.

살 만큼 살다가 이 지상의 호적에서
사라져 갈 때에도 빈손으로 갈 것이다.

그런데 살다 보니
이것저것 내 몫이 생기게 되었다.
물론 일상에 소용되는 물건들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꼭 필요한 것들 만일까?
살펴볼수록 없어도 좋을 만한 것들이 적지 않다.

-출처-법정 스님의 잠언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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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신스님/무상
법성화 [2010-05-05] : 지복 제일부라 했던가요...만족함을 아는사람이 제일부자겠지요 지금현실에 불만만토로할것이 아니라 감사한마음으로 만족하며 산다면 그것이 바로 부처님 마음이겠지요 나무관세음보살_()_
법성화 [2010-05-05] : 지족제일부로 정정합니다
초심 [2010-05-05] : 소욕지족하는 삶으로 살아 가지를 원합니다_()_ 보살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이루소서_()_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법성화 [2010-05-05] : 초심거사님 오월의 장미와같은향기로움으로 날마다 작복하시어 보람된날들되십시요 _()_
대덕심 [2010-05-05] : 수선화보살님 오늘도 좋은글 올리셨네요.작은것에 만족하는 나날이 되겠습니다.성불하세요._()_
법성화 [2010-05-05] : 녹수보살님 오늘도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보살님 늘 건안하셔요 사랑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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