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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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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9 05:32:45, 조회 : 1,33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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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가 읽을 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자네에게 글을 쓰게 되네
자네도 친했던 그 친구를 통해서 어제 자네가 1년 6개월 전
하늘나라로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이지 아니기를 바랬다 ....
그러나 그게 사실로 확인되는 순간 ....
하늘에 계신 신을 원망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
멋지게 살려고 몸부림치던 자네 대신 나를 데려가시지
왜 자네를 데려가셨냐구 ....
친구 !
이승에 맺힌 한이 있다면 풀고
지금 있는 그곳에서는 더 이상 아파하지 말게나 ...
이 곳에 남아있는 자네를 아는 모든 이들은 자네를 잊지
않을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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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위로가 되어주고 서로 격려해 주던 친한
친구의 소식을 어제 접했습니다
오랫동안 소식이 두절되어서 걱정했던 친구였는데
1년 6개월전 하늘나라로 떠난 것을 어제서야 또다
른 친구가 알려줘서 알게 되었습니다 ...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하지만 제가 친구에게 참 무심
했던 모양이네요 .....
친구와 노래방에서 즐겨 부르던 안재욱의 친구를 신
청해 봅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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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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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혜거사님 참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에게 극락왕생하시길비옵니다 친구란 우리인생의 양념같은존재로 없어서는 안될소중한 관계이지요 세월따라 늙고 하나둘 떠나는게 인지상정이겠지요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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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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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부모님 팔아서 친구를 산다는말이 있어요 소중한 친구를 잃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소중한 친구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극락왕생 하옵소서~~나무아미타불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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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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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 타야 훔 _()_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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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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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세 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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