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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고픈 병아리님 답변글입니다
누리보듬그리고사랑 2006-11-03 12:51:13, 조회 : 1,841, 추천 : 0
먼저 저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여 주신데에 감사드립니다..

시부모님들이 뭐라고 말슴을  하셧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집안일보다 밖에 일에 넘 비중을 두고 생활해서 그리 말씀하신게 아닐런지요???

봉사란거....님도 잘 아시겠지만은..

내집이 우선인 다음에 나머지 부분을 쪼개서 해야 하는데 물론 남을 돕는일 내일 다 하고한다면 그게 무슨 봉사냐고 하시겠지만...

꼭 몸으로 해야 봉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말 한마디라도 좋게 해주므로써
상대가 기뻐하고행복해 한다면 그 또한 봉사 아닐까요?

자기 마음하나 다스리지 못하면서 어떻게 남을 봉사하시나요?

알콜중독까지 가야 할 정도라면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십시요.

어차피...님께 어떤 말을 해서 도움을 준다해도 어떻게 받아 드려지느냐가 문제고 설령 받아 드려진다 해도 님자신의 노력여하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제일먼저 가족들께 아마도 편하게 활동할 수 있게 이해나 동조를 얻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아니면, 가정 생활 즉, 시부모님께 하시는 거와 밖에서 봉사활동 하시는거와 다른 모습으로 비쳐졌을 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시부모나 남편이 그런 쪽에서 일 하는 걸 전혀 이해를 해주지 않았든가 싶습니다..

사실 가정을 가진 주부들이 봉사활동 하는 게 마음처럼 쉽지만은 않다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님의 글로 봤을 때,두 가지 상황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 평소에 집에서의 생활이 부모님 마음에 들지 않았다거나
아니면 집에서 님의 시부모님께 하는 생활과 밖에서의 생활이 차이가 있어 부모님께서 속 상하거나 괘씸한 마음이 생겼을 수도 있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아니면 가정생활은 소홀히 하면서 봉사를 한다고 너무 밖으로 너무 돌았다니셨거나..

또 한 가지는

님을 제외한 가족들이 봉사에대해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부정적으로 보실수도 있다는 거지요.

상황이 얼마나 안 좋기에 알콜중독에 우울증 까지???

제 생각에는 양쪽 다 문제가 있을 듯 싶습니다..

가끔 보면 봉사활동에 너무 치우쳐서 가정생활 소홀히 하고 그래서 다른 가족들이 오히려 힘든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러니 님의글만 봐서는 어덯한 경우인지 자세히는 설명을 들일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봉사도 물론 좋지만 가정생활이 마음 편치 않으면
그건 지혜로운 삶이 아니겠지요??

일단 가정생활과 가족들과의 유대관계를 원만히 해결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봉사는 꼭 몸으로만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시어른 때문에 몸으로 하는 봉사활동을 못 하신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정성과 진심이 담긴 금전적인 봉사도 할 수 있고요..

몸으로 하는 봉사도 여건이 안 되신다면..

한 달에 한 번 이것도 안 되신다면 시간을 짧게 해서 독거 노인 가정 청소를 한다시던가..
이런 건 한 두 시간이면 할 수 있거든요..

그런 식으로 한 번  해보시는것이 좋으실듯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시부모님께서 어떤 문제를 제기하시느냐 입니다..
고부간에 갈등은 대화가 가장좋은 약이랍니다..

제가 해 들일수 있는 답변이라 해야 이정도가 전부 입니다..
좀더 전문적인 분들께 자문을 구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와 더 많은 대화를 원하시면 친등을 하셔도 좋고요 다음카페
누리보듬 그리고사랑 카페에 오시면 매일 저하고 접하실수가 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님의 평상생활로 돌아오시길 기도드립니다_()_
백옥연화 [2006-11-04] : 날고픈병아리님 저 역시 누리보듬님 과 같은 의견입니다 어서 평상생활로 돌아오셔서 어느가정보다도 더 다복한 가정으로 돌아가시길 바라는맘입니다 병아리님께 부처님의 가피가있길 간절이 축원하옵니다.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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