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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로지 입(口)을 지키십시오
正 覺 2006-11-05 17:44:10, 조회 : 1,881, 추천 : 0
淨口業眞言
입으로 지은 죄업 맑게 씻어 주옵소서.....

입은 모든 재앙을 끌어 들이는 門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엄하게 지켜야 합니다.

몸은 모든 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함부로 움직이지 말아야 합니다.

자주 날아다니는 새는
언젠가는 그물에 걸려 화를 당하게 되고

가벼게 날뛰는 짐승은
언젠가는 화살에 맞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행동을 조심하십시오.

모든 재앙은 입에서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입을 놀리거나
원망하는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맹렬한 불길이 집을 태워 버리듯
말을 삼가 하지 않으면 이것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태우고 말 것입니다.

사람들의 불행한 운명은
그 입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말이 많은 사람에게는
다섯 가지 허물이 있습니다.

남들이 그 사람의 말을 믿지 않고
그 사람이 설명하는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게 되고
남의 미움을 사게 되고, 거짓말이 많게 되며,
남들을 싸우게 합니다.

오로지 입을 지키십시오.

망령되게 남을 증거 하여 죄업에 들어가게 하지 말며
남의 나쁜 말을 전하지 말며
말로 서로 다투어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말며
듣지 않은 것을 들었다 하지 말며
보지 않은 것을 보았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악한 말은 자기도 해롭고 남에게도 해를 입히므로
서로가 다 해로운 것입니다.

그러나 착한 말을 닦아 익히면 자기도 이롭고
남도 이로워서 서로가 다 이로운 것이 됩니다

*안녕 하십니까?
불교인터넷방송을 사랑하시는 스님..그리고 법우님들 즐거운 휴일들이 되셨는지요?
주말 오후부터 겨울을 재촉하는 겨울비가 내렷지요?
이제 차거운 겨울 날씨가 성큼 피부에 와 닫는군요..
환절기에 감기들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법우님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십시요

正覺_합장_

*신청곡: 송춘희/내마음이 부처
백옥연화 [2006-11-06] : 산사의 겨울은 어느곳보다도 빨리 찾아온다는데 정각스님 계신곳은 어떠한지요? 올겨울 춥지않는 따뜻하게 보내시어 건강하세요 올려주신 귀한글 마음속에 새기고 갑니다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_()_
양진월 [2006-11-06] : 정각스님 감로 법문에 부끄러운 마음이 오히려 떨리기까지 합니다 나도 살리고 남도 살리는 언행 실천하라는 그말씀 가슴깊이 새기겼습니다.그리고 마음 가벼워지는 기쁨도 함께 담아갑니다 스님 저도 헤맑은 미소로 감사의 합장 올립니다.
松庵 [2006-11-06] : 정각스님 이렇게 늦게 인사올립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하시고 날마다 고운 보내시고 세세생생 부처님 되십시오. 지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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