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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게시판

 부처 아닌 것이 없고 화두 아닌 것이 없습니다
正 覺 2006-11-07 06:55:24, 조회 : 1,948, 추천 : 0
"팔만대장경을 둘둘 말아서 하나로 줄여 놓으면
마음心자 하나입니다.
마음을 깨쳐 중생을 제도하자는 것 외에
다른 것이 없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방편이고 外道法 일뿐입니다.
누구나 내 本心을 모르니 시비와 갈등이
생기는 것입니다."

"마음이라는 보물이 나한테 있습니다.
내 마음을 잘 쓰면 하느님도 되고,
대통령도 되고, 부처님도 되고,
道人도 되고, 몸뚱이한테서는 하나도 아무 것이
생길 수 없습니다."

"우리의 원수는 分別心 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善心(선심)을 착한 마음이라고
하지만 진정한 선심이란
착한 마음을 버릴 때 비로써 있는 것입니다.
착한 마음도 나쁜 마음도 둘 다 버려야
극락에 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수지맞는 일 중의 하나가
工夫하다 죽는 일인데
목숨 내놓고 전진하다보면 見性(견성)이  가까워 오고
죽음은 멀어집니다."

"도시에서 살거나 산에 들어가는 것을 문제로
삼지 마십시오.
공부는 아무 때라도 할 수 있는 것이니까.
공부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어디서나 못하겠습니까?."

"세상에서 겪게 되는 난관이나 재앙은 不幸이 아니라
큰 선물입니다.
실패가 주먹만하면 성공이 주먹만하고
실패가 태산만 하면 태산만 한 성공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偉人들은 모두 죽을 자리에서 살아난 경험을 등불
삼아 큰 성공을 이룬 분들입니다."

"佛法이란 먼 데, 또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을 根本으로 삼기 때문에
大道無門(대도무문)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門이 좁은 法은 없지만 어떤 것이나 道 아닌 것이
없기 때문에 門이 있다거나 反對로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 인간은 다 죽습니다. 죽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잠시라도 잊지 말고 내 마음을 지키고 내 마음을
닦을 때 내가 聖人이 되는 것입니다."  

※법우님들 간밤에 편안히 주무셨는지요?
어제 밤 이곳 전주에는 강풍을 동반한 비와 우박이  줄기차게 솟아 지고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법우님들 이제 겨울이 눈앞에 성끔 닦아 온 듯 합니다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鳳岩寺에서 正覺_合掌_

※신청곡: 송춘희/인생길
양진월 [2006-11-07] : 정각스님 무진법문에 가슴 뻥 뚫려 마음에 가득한 번뇌망상 다 달아났습니다. 오늘도 부처님의 씨를 마음가득 심어주신 스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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