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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부처님 말씀

 숫타니파타 05. 사람은 누구나...
眞虛性宗 2009-02-01 18:29:10, 조회 : 3,543, 추천 : 0


    숫타니파타 중에서... 사람은 누구나 아비의 뼈를 빌고 어미의 살을 빌어 세상에 태어났다. 그러나 어떤 이는 귀하여 존경받고 어떤 이는 비열하여 천한 사람이 있네. 태어 날 때부터 천한이 귀한이가 정해지는 것 아닌데 제 행동 그릇돼 천한 사람이라 손가락질 받네. 작은 일에도 화내고 사소한 일에도 원한을 품으며 소슬바람에도 목 높이는 갈대처럼 가벼운 사람들이라.. 금지옥엽 길러온 부모은공 헛되이 남들에게 천한 이라 손가락질 받지 마라 누구나 입 밖에 낼 때는 옳다고 생각돼 말한다. 내 의견 굽히는 것 내가 싫어하듯... 사람들도 각기 제 의견이 옳다한다. 옳은 것을 옳다하고 그릇된 소견을 접을 줄 알아야 바르게 산다하리 사람들은 미묘하여 잘난 사람을 내심 질투한다. 좋은 관계 그릇치고 싶지 않다면 제 자랑을 해선 안 된다. 스스로 선업을 자랑하면 좋은 일 하고도 천한 사람 대접받네. 세상의 모든 생명은 생명으로 절대 가치가 있나니 천박한 사람은 자기의 생명만 소중한 줄 알고 남의 생명 귀한 줄 모르네. 흥미로 생명을 빼앗거나 동정심 없이 남의 생명을 소홀히 다루면 안 된다. 수미산같이 많은 보배를 준다 해도 제 목숨 내줄 이 아무도 없지 않은가? 짧게 사는 미물이라고 죽는게 두렵지 않을까? 목숨이 중하기는 사람이나 미물이나 마찬가지다. (숫타니파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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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명 [2009-02-22] : _()_()_()_
정진화 [2009-04-02] : 스님 ..감사합니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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