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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心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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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 승선교 (仙巖寺 昇仙橋) 아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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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4 10:23:48, 조회 : 1,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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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sunamsa-seungsunbridge.jpg (185kb) 다운 :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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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3일, 순천시 태고총림 선암사 승선교 (仙巖寺 昇仙橋) 아래에서...(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전남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48-1선암사의 부도(浮屠)를 지나 경내에 이르면 시냇물을 건너야 되는데 그 건널목에 놓인 다리가 승선교이다. 시냇물의 너비가 넓은 편이라서 다리의 규모도 큰 편인데, 커다란 무지개 모양으로 아름답게 놓여있다.
기단부(基壇部)는 자연 암반이 깔려 있어 홍수에도 다리가 급류에 휩쓸릴 염려가 없는 견고한 자연 기초를 이루고 있다. 다리의 아래부분부터는 길게 다듬은 돌을 연결하여 무지개 모양의 홍예(虹霓)를 쌓았으며, 그 짜임새가 정교하여 밑에서 올려다보면 부드럽게 조각된 둥근 천장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홍예를 중심으로 양쪽 시냇가와의 사이는 자연석을 쌓아 석벽을 이루고 그 윗부분에도 돌을 쌓았는데, 모두 주변의 냇돌을 이용하였다. 다리 한복판에는 용머리를 조각한 돌이 밑으로 삐죽 나와 있어 장식적 효과를 주고 있는데, 예로부터 이것을 뽑아내면 다리가 무너진다고 전해오고 있다.
임진왜란 이후 불에 타서 무너진 선암사를 중건할 때 이 다리를 놓은 것으로,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진다. 조선 숙종 24년(1698) 호암대사가 관음보살의 모습을 보기 바라며 백일기도를 하였지만 그 기도가 헛되자 낙심하여 벼랑에서 몸을 던지려 하는데, 이 때 한 여인이 나타나 대사를 구하고 사라졌다. 대사는 자기를 구해주고 사라진 여인이 관음보살임을 깨닫고 원통전을 세워 관음보살을 모시는 한편, 절 입구에 아름다운 무지개다리를 세웠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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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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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보고 싶은 만큼으로 웅장하게 보이네요. 스님도 멋있게 잘 나왔네요. 바쁘신 중에도 또 이렇게 멋진 사진 올려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성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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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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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나무 물 역시 자연빛은 그대로가 온화한 아름다움이녀요.스님 한없이 평온한 보습과 예쁜 풍경 마음 가득 담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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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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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스님개곡잘다여와슴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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