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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이웃을 부처로 본 상불경보살~
법성화 2010-12-09 20:19:47, 조회 : 1,027, 추천 : 0
  첨부파일 : 20.jpg (37kb)   다운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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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웃을 부처로 본 상불경보살~  






법화경에는 상불경 이라고 하는  대성구도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여기 나오는 상불경常不輕 보살은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 합장을 하고

예배를 올리신 분입니다.

“나는 마음속 깊이 당신을 존경 합니다.  당신은 참으로  
착한 분이시고, 너무나 진실하여 장차 존귀하신 부처님이
되실 분입니다.  “ 라고 인사를 하고 다녔습니다.

이렇게  인사를 받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누구를 놀리는
것이냐“ 며 비웃고 어떤 이들은 화를 내며 욕설을 퍼붓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상불경  보살은  조금도  언짢아하는  기색  없이
오히려 욕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더욱 공손히 예배를 계속
하였기 때문에 사람들 중에는 욕하고  돌멩이와  몽둥이로
때리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상불경 보살은 이러한 일을 당하면서도 대들거나 흔들림이 없이
“나는 마음속 깊이  진심으로 당신을 존경 합니다.  
당신은 참으로 고맙고  훌륭한 분이시기에 복을 받아

존귀하신 부처님이 되실 겁니다. “

이렇게 하고  다니기를  평생토록 하였기  때문에  마침내  
수행의 높은 경지를 얻어, 많은 부처님의  진신을 친견 한 뒤

자기를 박해한 사람들 모두 구제하고 자신도 큰 깨침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자기를 낮추고  다른 이들을  공경하며  예배를  올리면서
남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상불경 보살은 이웃의 모든  
사람들을 부처님으로 보고 모신 참 수행자 였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한번 살펴보세요.

나만 알고 내가 최고라는 아만과, 편협한 이기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말입니다.


그리고 또  나를  낳아주신  부모나  가족 그리고  이웃과
가까운 사람들을  욕하거나  비웃으며  상불경보살 같은  이를
박해한 적은 없었는지 되돌아보고 반성할 일입니다.

여기 상불경 보살의 이야기는 이시대  중생들을 두고 하는  
말씀이 아니겠는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도 어서 상불경 보살처럼 만나는 사람들 모두가  

관세음보살로  보이도록 자비의 눈을 열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고통과 번뇌가 없고, 아상감이 없는 평안과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교인드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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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연스님/대광명
법성화 [2010-12-10] : 스님 추운날씨에 어디 편찮으신지요? 방송을안하시니 걱정이 됩니다 내일은 만나뵐수 있다니 감사한마음입니다만 감기라도 심하게 드셨는지 걱정됩니다 부디 건안하십시요_()_
월명화 [2010-12-10] : 안녕하세요, 수선화 선생님.. 방송을 안하시니 스님께서 감기가 심하신것같죠?언능 쾌차 하시겠죠?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法運 [2010-12-10] : 산중에 홀로 계시니 걱정이 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하고 흔적남기고 갑니다.. 감기시라면 빠른 쾌유 하십시요.._()_
대덕심 [2010-12-11] : 올려주신 소중한글 감사하게 잘 읽어봅니다.차가운 날씨 수선화보살님 감기조심 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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