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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노인의 세상 이야기♧
법성화 2010-12-12 20:22:57, 조회 : 835,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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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기다리는 70객의 두 노인이 얘기를 나눈다.

"아들 놈 보고 보청기 사 달랬드니... 다음에요"
라고 해서 사위 놈에게 전화 했더니
일 주일만에 사서 보냈네."

"나도 틀니가 고장이나서 아들들 한테 얘기했더니
200만 원이든다고 형제간끼리 타합을 한다고 해
그래서 딸년 한테 전화를 했더니...
돈 걱정말고 새로 맞추라네. 그려..."

그리고 두 노인네는 혀를 찾다.

"재산이나 내 손에 있으면 딸년에게도 좀 줄 텐데...
지금은 무엇을 할 수가 있어야지..."

잠시 후 버스는 두 노인 어르신들을 태우고 가버렸다.

두 노인의 얘기 속에 오늘의 현실이 배어 있다.
우리는 우리를 잊고 우리의 생활을 잊고
앞도 뒤도 살피지 않고 너무 숨가쁘게 산다.

두 노인의 보통  이야기 속에 우리를 한번쯤
생각해 보는 여유를 찾아 봤으면...

-며느님들의 하하하-

어느 며느님들 시부모님 불평하러 모이는 곗방
만나는 목욕탕에서 자랑처럼 이야기 하면서
좋은 이야기라고 박장 대소로 깔깔 거려 대는것 보셨는지.

깔깔대는 당신들 훗날 당신들  몫이란 것 다 아실 텐데...
노인 된다는 것 참 허망하다.  세월이...
세월이 가면 누구나 노인이 되는 것인데...
그 빠른 세월 만큼 당신도 지금 노인이 되어 가고 있다.

내가 하는 효의 한 마디를 자식이 배워 훗날 내게 할 것이며
내가 하는 불효는 자식이 배워 내게 할 것이니...
이 기막힌 인생사의 흐름을 어느 누가 아니라고 할까?
좋은 일은  저축이 되는 것이며,
나쁜 일은 세상 사는 빚으로 남는 세상...

정말 오묘한 세상 이치이다.

지금 젊었을 때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저축이되어
나에게 돌아온다는 기막힌 인간 세상 순리를
그 누가 아니라 하겠는가?

말 한 마디라도 곱게하여 아름다움을 저축해 둬야...
그것 정말 보장성 보험이란 것 명심해야 하겠다.

-불교인드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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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보살님/어머니
변헤림보살님/ 비원
대덕심 [2010-12-13] : 부처님 법문에글 올려주신 수선화보살님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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