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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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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19:13:22, 조회 : 1,02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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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246351816.jpg (156kb) 다운 :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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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복 짓는 일을 대단히 중요하게 여긴다. 그래서 새해가 되면 “복 많이 지어라”, “복 많이 받아라”하면서 복주머니까지 오고 간다. 사람이 사는 데 그만큼 복이 중요해서다.
그러나 불교에서 수행을 하는 입장이 되면 그 뜻은 달라진다. 유루복(有漏福)은 삼생의 원수라고 생각한다. 왜 그런가 하면 복을 짓느라고 한 생을 허비하고 다음에는 그 복을 받느라고 또 한 생을 허비하기 때문이다. 그 다음 한 생은 복진타락(福盡墮落)이라고 하여 현재의 삶보다도 더욱 몹쓸 곳에 떨어져 역시 공부를 할 수 없는 입장이 된다. 그래서 진정한 수행자는 굶어 죽지 않을 정도면 가난한 것이 오히려 공부하기에 훨씬 좋다는 주장을 한다.
일처직입여래지란 무엇인가.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는 수행관은 복을 짓거나 공덕을 닦거나 참선, 염불, 산경, 주력, 참회, 절 등등 육도만행과 팔만 사천 방편문을 다 닦아서 앞으로 올 미래를 상상하는 것이다.
진짜 불교는 이렇게 간단명료하다. 가짜 불교만이 복잡하고 장황하다. 부처님이나 조사들도 가짜를 설명할 때는 보통의 상인들처럼 설명이 길다. 상대의 눈치를 본다.
근기를 저울질해서 설법하는 경우다. 그러나 진짜를 내어 놓을 때는 그렇지 않다. 꽃 한 송이를 들어 보이고는 끝이다. 알면 알고 모르면 그뿐이다.
절대로 눈치를 살피는 일은 없다. 손가락 하나를 세워 보이는 것으로 법문 끝. 고함을 지르거나 몽둥이를 한 번 휘두르면 더 이상은 없다. 진짜는 이렇게 설명이 없다. 간단명료하다. 실상이며 무위며 공인 여래의 경지이기 때문이다.
-무비 스님이 가려뽑은 명구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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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인스님/웃으면서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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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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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을 감사하게 마음에 새기며 복 짓는 하루가 되길 기원합니다.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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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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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수보살님 오늘도 귀한댓글 감사합니다 요즘 건안하시지요? 늘 궁금합니다 녹수보살님 오늘도 부처님의 가피로 복된날되십시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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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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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수선화보살님 인사말씀 감사합니다.보살님 덕분에 건강하게 잘 지낸답니다.ㅎㅎㅎ보살님 행복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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