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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어머니~~
常不輕菩薩 2011-01-28 15:05:19, 조회 : 950, 추천 : 0
  첨부파일 : 어머니 사랑합니다..jpg (60kb)   다운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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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 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습니다.

이불에 쌓인 아이들은 무사했지만
어머니는 온 몸에 화상을 입고
다리를 다쳐 절게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어머니는 거지가 되어
구걸을 하면서 두 아들을 키웠습니다.

어머니의 이런 희생 덕분에
큰 아들은 동경대학에
작은 아들은 와세다 대학에
각각 수석으로 입학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졸업식 날
졸업하는 아들이 보고 싶은 어머니는
먼저 큰 아들이 있는 동경대학을 찾아갔습니다.

수석졸업을 하게 된 아들은
졸업과 동시에 큰 회사에 들어가기로
이미 약속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들의 눈에 수위실에서
아들을 찾는 어머니의 모습이 들어왔습니다.

수많은 귀빈들이 오는 자리에
거지 어머니가 오는 것이 부끄러웠던 아들은
수위실에 "그런 사람이 없다고 하라" 고 전했고
어머니는 슬픈 얼굴로 돌아섰습니다.

아들에게 버림받은 서러움에
자살을 결심한 어머니는 죽기 전에
둘째 아들 얼굴이 보고 싶어
둘째 아들이 졸업하는 와세다 대학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차마 들어가지 못하고
교문 밖에서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때 마침 이러한 모습을 발견한 둘째 아들이
절뚝거리며 황급히 자리를 떠나는 어머니를
큰 소리로 부르며 달려 나와 어머니를 업고
학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어머니가 "사람을 잘못 보았소" 라고 말했지만
아들은 어머니를 졸업식장의
귀빈석 한 가운데에 앉혔습니다.

값비싼 액세서리로 몸을 치장한 귀부인들이
수군거리자 어머니는 몸 둘 바를 몰라 했습니다..

수석으로 졸업하는 아들이 답사를 하면서
귀빈석에 초라한 몰골로 앉아 있는
어머니를 가리키며 자신을 불속에서 구해 내고
구걸을 해서 공부를 시킨 어머니의 희생을 설명했고
그제야 혐오감에 사로잡혀 있던 사람들의 눈에
감동의 눈물이 고였습니다.

이 소식은 곧 신문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알려지게 되어
둘째 아들은 큰 회사 오너의 사위가 되었으나
어머니를 부끄러워한 큰 아들은
입사가 취소되고 말았습니다.

자기의 몸이 상하는 것을 아랑곳하지 않고
아들을 불속에서 건져내고 구걸을 하면서까지
아들을 공부시킨 자식을 위해서는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이가 바로 어머니입니다.  /옮겨온글입니다.



신청곡:어머니의 손/범능스님
       아버지의 의자/정수라
자성명 [2011-01-28] : 어머니...항상 곁에 계셔서 언제까지 계실것 같고 변함없이 사랑을 주시니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있다가 어떠한 글이나 상황을 느끼면 정말 귀하고 잘해드려야지 하며 또 잊곤한답니다~~지금은 주름이 많은 할머니지만 꿈이 있는 소녀시절도 있었고 아름답게 치장하셨
자성명 [2011-01-28] : 을테고 ...엄마도 여자고 여인이셨을텐데 자식을 키우시며 그 모든것을 가슴에 묻고 헌신하며 살아가시고 그 모습을 닮아 가는 내모습을 보며 또 내 딸아이의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려봅니다~어머니 그냥 부르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 짐을 느끼며 솔향보살님에 글을 보며 눈
자성명 [2011-01-28] : 시울이 붉게 물들어갑니다~사랑하는 어머니 건강하게 지금처럼만 오래 오래 행복하게 같이 살아요_()_
常不輕菩薩 [2011-01-29] : 소중한 난초님 만나서 반갑습니다.좋은말씀 많이 쓰셨습니다. 위의글을 올리며 눈물이 흐르네요.. 어머니란 이유로.. 마음이 힘들다고 죄를 짓고 모르는 사이 또다시 죄를 짓고 부처님전에 참회합니다. 어머니 오래 오래 살아만 주세요.. 사랑합니다.._()_
물향꽃 [2011-01-29] : 솔향님, 참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고마움을 솔향님 덕택에 새삼 깨우치게 되어요.. 감사합니다. _()_
보람이 [2011-01-29] : ㅠ.ㅠ가슴 메이네요....밝은 목소리 엄마한테 전화 드렸어여 엄마가 좋아하시네요..울엄마도 나를 그리 키우셨을텐데...솔향보살님 감사합니다_()_
대덕심 [2011-01-29] : 어머니에대한글 솔향보살님 감사하게 읽어봅니다.소중한 부모님이 그려옵니다.법우님 오늘도 행복한 주말 좋은시간 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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