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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바른 믿음의 숭고함(正信希有分)
常不輕菩薩 2011-02-07 17:43:13, 조회 : 939, 추천 : 0
바른 믿음이 드물다

수보리가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중생들이 이와 같은 말씀이나 글귀를 듣고 진실한 믿음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그렇게 말하여서는 안된다. 여래가 입멸한 후 오백 년이 지난 뒤에도 계를 지키고 복을 닦는 자가 있어서 이 글귀를 보고 능히 신심을 내고 진실로 깨닫게 될 것이다. 마땅히 알아야 한다. 이 사람은 한 분의 부처님, 두 분의 부처님, 세 분, 네 분의 부처님에게만 귀의하여 선근(善根)을 심은 것이 아니라 이미 한량없는 천만 부처님께 귀의하여 여러 선근을 심었으므로 이 글귀를 듣고 일념에 청정한 믿음을 낼 것이다.

수보리여, 여래는 다함없는 지견으로써 모든 중생이 이와 같은 무량 복덕을 얻은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이 모든 중생에게는 아상(我相)·인상(人相)·중생상(衆生相)·수자상(壽者相)이 없으며 마음의 대상에 집착하지도 않고, 마음의 대상 없음에도 집착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이 모든 중생이 형상에 집착하는 마음이 있다면 곧 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에 집착하게 되는 것이며 만약 마음의 대상에 집착하면 곧 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에 집착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마음의 대상 없음에도 집착하게 되면 곧 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에 집착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마땅히 법(法)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여래는 항상 '여러 제자들이여, 나의 설법은 뗏목의 비유와 같음을 알아야 한다. 법도 오히려 버려야 하거늘 하물며 법 아닌 것이랴'"라고 설한 것이다


신청곡:님의미소/김승화
대덕심 [2011-02-08] : 감사하게 마음에 공부를 하게 됩니다.솔향보살님 성불하십시오._()_
정진화 [2011-02-08] : 솔향보살님 행복하고 귀한시간하세요 ..고맙습니다 _()_
常不輕菩薩 [2011-02-08] : 금련화 보살림, 행복바다 보살림,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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