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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여법히 받아지님(如法受持分)
常不輕菩薩 2011-02-20 13:17:34, 조회 : 943, 추천 : 0
  첨부파일 : 의상대.bmp (1,407kb)   다운 :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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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상 대 (義湘臺)
의상대는 의상스님이 중국 당나라에서 돌아와 낙산사를 지을 때 이곳에 이르러 산세를 살핀 곳이며,
의상스님의 좌선(坐禪) 수행처라고 전한다




법대로 수지하다.


그때 수보리가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이 경전은 무엇이라고 이름하며 어떻게 받들어 지녀야 하겠습니까?"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이 경전의 이름은 '금강반야바라밀(金剛般若波羅密)'이니 그대들은 이 명칭대로 받들어 지녀야 할 것이다. 수보리여, 부처가 설한 반야바라밀은 곧 반야바라밀이 아니기 때문에 반야바라밀이라고 이름한다. 수보리여,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래가 설한 바 법이 있겠는가?"

수보리가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서는 설한 바 진리가 없습니다."
"수보리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삼천대천세계에 있는 작은 먼지(微塵)가 많다고 하겠는가? 적다고 하겠는가?"

수보리가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매우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수보리여, 모든 먼지를 여래는 작은 먼지가 아니라 그 이름을 작은 먼지라고 설하시며 여래는 세계가 세계가 아니라 그 이름이 세계일 뿐이라고 설한다.

수보리여,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가히 삼십이상(三十二相)으로써 여래를 볼 수 있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가히 삼십이상으로는 여래를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래께서 설하신 삼십이상은 곧 형상이 아니며 그 이름이 삼십이상이기 때문입니다."

"수보리여, 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있어서 항하의 모래알 수 같은 목숨을 바쳐 보시하고 또한 어떤 사람이 이 경의 사구게 등을 배우고 외워서 남을 위해 설해주면 그 복이 매우 많으니라."


신청곡: 신묘장구 대다라니/태산보살
대덕심 [2011-02-21] : 금강경을 날마다 올려주신 솔향보살님 감사합니다.날마다 좋은날 되십시오.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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