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금주의 불교계소식
|
|
|
|
![]()
|
|
2011-12-27 14:56:16, 조회 : 1,823, 추천 : 0 |
|
첨부파일 : jaseung.jpg (16kb) 다운 : 157
![]()
![]()
|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임진년 새해를 맞아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조화로움을 추구하는 것은 큰 미덕이지만 바르고 확실한 결단이 가시적인 미래를 만들어 줄 것”이라며 “지혜의 눈으로 오늘의 안개를 헤쳐가야 한다”며 새해에도 지혜롭게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신년사에서 “임진년 새해가 성도의 새벽으로 밝았다”면서 “부처님께서 진리의 빛을 밝히신 날로 새해를 여는 것은 이 땅의 모든 분들이 지혜와 자비가 스스로 가득하라는 심심상인(心心相印)의 뜻”이라며 성도절과 하께 새해 아침을 맞게 된 것을 찬탄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새해에는 두 번의 선거와 함께 북녘에서 전해진 세연이진(世緣已盡)의 소식 등 민족의 명운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들로 기다리고 있다”면서 “이같은 상황에서 지혜로운 선택과 판단의 기준은 공존과 번영, 평화와 행복에 맞춰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이어 “이를 통해 남과 북은 공존과 상생의 날을 열어야 하며, 새로운 지도자를 선택함에 있어서는 국민이 찾으면 일궤십기(一饋十起)하는 참된 지도자를 알아보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불확실성의 시대일수록 밝은 미래를 향해 진력하고, 시간의 한편을 담당한 우리로서는 정확한 선택과 판단을 도리로 삼아야 한다”면서 “조화로움을 추구하는 것은 큰 미덕이지만 바르고 확실한 결단이 가시적인 미래를 만들어 주는 만큼 지혜의 눈으로 오늘의 안개를 헤쳐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마지막으로 “세찬 물살을 거슬러 마침내 용이 된다는 물고기처럼 모든 분들에게 승천하는 기상이 선업(善業)의 공덕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며 불자와 국민들에게 덕담을 건넸다.
- 지혜의 눈으로 오늘의 안개를 헤쳐가야 합니다 -
임진년 새해가 성도(成道)의 새벽으로 밝았습니다. 부처님께서 진리의 빛을 밝히신 날로 새해를 여는 것은 이 땅의 모든 분들이 지혜와 자비가 스스로 가득하라는 심심상인(心心相印)의 뜻입니다.
새해에는 우리 사회가 치러야 할 두 번의 선거와 북녘에서 전해진 세연이진(世緣已盡)의 소식이 민족의 명운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들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혜로운 선택과 판단의 기준은 공존과 번영, 평화와 행복에 맞춰져야 합니다. 이를 통해 남과 북은 공존과 상생의 날을 열 수 있어야 합니다.
새로운 지도자를 선택함에 있어서도 언제나 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는 공심(公心)과 원력(願力)을 분별하는 밝은 지혜의 눈으로, 국민이 찾으면 일궤십기(一饋十起)하는 참된 지도자를 알아보아야 합니다.
불확실성의 시대일수록 밝은 미래를 향해 진력하고, 시간의 한 편을 담당한 우리로서는 정확한 선택과 판단을 도리로 삼아야 합니다. 조화로움을 추구하는 것은 큰 미덕이지만 바르고 확실한 결단이 가시적인 미래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지혜의 눈으로 오늘의 안개를 헤쳐가야 합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세찬 물살을 거슬러 마침내 용이 된다는 물고기처럼 모든 분들에게 승천하는 기상이 선업(善業)의 공덕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불기2556(2012)년 元旦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합장
자료출처 : 불교신문(www.ibulgyo.com) 박인탁 기자 | parkintak@ibulgyo.com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