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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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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17:29:02, 조회 : 1,91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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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SSA50733(2117).jpg (48kb) 다운 :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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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빈천하거든 베풀지 않았음을 알며,
자식이 나를 돌보지 않거든 내 부모를 내가 편히 모시지 않았음을 알라.
남의 고통 외면하고 악착스레 재물을 모아 자식 줄려 하였거든
일시에 재가 되어 허망할 때 있을 것을 각오하라.
상대는 내 거울이니 그를 통해 나를 봐라.
빈천자 보이거든 나 또한 그와 같이 될 것을 알고 보시하며,
부자를 만났거든 베풀어야 그 같이 될 것을 알아라.
가진 자 보고 질투하지 마라. 베풀어서 그렇고,
없는 자 비웃지 마라. 베풀지 않으면 너 또한 그러리라.
현세의 고통은 내가 지어 내가 받는 것, 뿌리지 않고 어찌 거두랴.
뿌리는 부모, 줄기는 남편, 열매는 자식, 부모에게 거름하면 남편 자식 절로 되고,
뿌리가 썩어지면 남편 자식 함께 없다.
단촐하다 좋아마라 다음 생애 어디가나 첩첩산골 외딴 곳에 외로워서
오순도순 화목한 집 서로 도와 만났느니라.
오래 살며 고통 보면 부모지천 원인되고 불구자식 만났거든 부모불효 과보니라.
내 몸이다 내 입이다 마음대로 하였느냐 네 몸이 도끼 되고 네 말이 비수되어
한 맺고 원수 맺어 죽어 다시 만난 곳이 이 세상 너의 부부 너의 자식 알겠느냐.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느냐 지은 자도 너였고 받는 자도 너이니라.
오는 고통 달게 받고 좋은 종자 다시 심어 이 몸 받았을 때 즐겁게 가꾸어라.
짜증내고 원망하면 그게 바로 지옥이고 감사하게 받아내면 서방정토 예 있으니
마음 두고 어디 가서 무얼 찾아 헤매는가.
열심히 정진하여 우리 모두 성불하세.
* 이 글을 우리 모두 삶의 귀감으로 삼아 아침저녁으로 수지 독송하여
슬기롭게 살아가는 불자 되시기를 발원합니다.
백화도량 부용사 송암/지관 합장
신청곡 : 심진스님의 ‘산사’
정태춘님의 ‘산사의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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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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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없음을 부모탓이라고 여기던 제가 부처님을 만나고부터 제 업이란것을 알앗슴니다 지관스님 지난날 제 생각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스님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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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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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번을 새겨도 모자람이 없는 귀한법문 감사히 감사히 받아 하나라도 실천하겠습니다 지관스님 존경의 합장하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어 저희들 거두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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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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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언제 작은 미술관이 있는 들꽃 한번 가시게 들르십시오. 그리고 항상 올려주시는 소중한 말씀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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