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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불교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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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9 16:43:55, 조회 : 1,80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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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32687.jpg (254kb) 다운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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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자승 스님)는 1월18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불기 2556년 한국불교지도자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영구히 계승하고, 무량하신 보살님과 조사님들이 이룩한 빛나는 보물을 더욱 닦고 밝히기를 서원하며, 국민 대화합과 평화통일의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자승 스님)는 1월18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불기 2556년 한국불교지도자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해 종단협 소속 각 종단 대표자들과 중앙신도회 김의정 회장 등 재가단체 대표 등 사부대중 200여명이 동참해 임진년 한 해 민족의 밝은 미래가 열리기를 기원했다.
자승 스님은 법어를 통해 “올해 성도절로 한 해를 시작한 것을 우리 불자들이 이 땅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펴야한다는 당부”라며 “사회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빈곤화 성장이 진행되는 현실에서 우리 불자들은 국민과 중생들에게 희망을 빛을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님은 이어 “특히 올해에는 우리 사회가 치러야 할 두 번의 선거를 비롯해 민족의 명운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들이 기다리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지혜로운 선택과 판단의 기준은 공존과 번영, 평화와 행복에 맞춰야 하며, 남과 북의 공존과 상생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종단협 부회장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보선 스님은 개회사에서 “불교는 수천년 동안 무외시 보살의 마음으로 중생들의 삶을 어루만져왔고, 탐욕의 다리를 부수고 애욕의 폭포수를 잠재우며 권력의 무상함을 가르쳤으며, 때로는 아버지와 어머니처럼 중생들의 곁을 지켜왔다”며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소통과 상생을 화두삼아 종교와 사회계층간 화합을 이끌고, 남북의 갈등을 넘어 평화적 중생구호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세계불교도들의 연대와 협력을 증진해 부처님의 진리를 드넓히는 전법세상을 구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자료출처 : 법보신문(www.beopbo.com)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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