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금주의 불교계소식
|
|
|
|
![]()
|
|
2012-01-27 16:51:00, 조회 : 1,813, 추천 : 0 |
|
첨부파일 : kbs.jpg (31kb) 다운 : 188
![]()
![]()
|
▲ 범어사 돈선거를 방송한 KBS 25일 밤9시 뉴스. ⓒKBS 화면 캡쳐
범어사 주지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최고 수백만 원씩 '돈봉투'를 돌렸다는 사실을 언론들이 잇따라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보도 이후 승가 전체를 비난하는 댓글들을 올리고 있다. 종단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이유다.
후보들마다 100만~300만 원 가량을 유권자들에게 뿌린다는 <불교닷컴>보도(1월 16일) 이후 <한국일보>와 <KBS>가 이 사실을 보도하면서 불교계의 치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한나라당에 이어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서 돈봉투 의혹으로 세간이 시끄러운 가운데 출세간조차도 돈봉투에 휘말리자 언론들이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일보>는 지난 25일자 2면 4단기사로 '山寺에도 돈봉투 선거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신문은 "범어사 주지 선출을 위한 산중총회(2월 27일)를 앞두고 돈 봉투가 살포되는 등 금권선거 양상을 빚고 있다."며 "조계종 총무원은 뒤늦게 후보들에게 각서를 받은 데 이어 25일 경고 담화문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이미 건넨 돈은 문제 삼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또 다른 논란이 일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KBS>는 25일 밤9시 뉴스에 이어 <KBS2> 아침 7시 뉴스타임에서 "정치권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돈봉투 파문이 불교계에서도 일었다"며 "사찰 주지 선거를 앞두고 후보로 나선 스님들이 돈을 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급기야 조계종 총무원이 금권선거를 엄단하겠다는 담화문까지 냈다"고 보도했다. 이어 "속세에도 없어야 할 모습을 불단에서 본 것 같아 씁쓸하다"고 했다.
방송은 한 후보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절에 가면 빈손으로 못 가니까 기도비를 조금씩 올렸다'며 금품 살포를 시인한 사실을 보도했다. 다른 후보자의 측근은 "다른 후보들이 많이 한 것 같더라"며 역시 돈선거를 인정했다.
방송은 이어 "자정과 쇄신을 약속한 조계종이 세속과 다르지 않은 '돈 선거 파문'에 휘말리고 있다"고 꼬집었다.'
<연합뉴스>와 <YTN>도 담화문 발표와 각서 제출을 발빠르게 보도하며 후보들이 금품을 돌린 의혹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네티즌들 부글부글 "환속하라, 시주금지"
이에 대해 네티즌들도 격앙된 반응이다.
아이디 bokme41는 "정치꾼 종교꾼 전부다 돈봉투 칠갑이구나 !이나라는 돈봉투로 막가자는 세상이구나 !오 ~ 오 부처님 하느님 서민들에게도 돈벼락을..."이라고 힐난했다.
'시주거부'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본시 보시란 것이 청정한 수행자에게 가야 한다고 부처님이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범어사 X중들한테는 보시할 필요가 없는 거 아니냐? 어느 미친 불자가 타락한 수행자들에게 보시하겠냐? 보시해 봐야 그 보시를 받고 계속 타락할 텐데..."라고 한탄했다.
네티즌 '구차하다'는 "돈봉투 변명하는 자들. 돈봉투 많이 받아본 경험들이 있는 듯하다. 그렇게 썩어빠진 정신머리로 승려행세를 해 오면서도 부끄러움도 모르다니 환속들 하거라"라고 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도 조계종의 자성을 요구하는 글이 잇따라 오르고 있다.
현재 조계종 총무원은 담화문 외에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26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봉행한 중앙종무기관 및 산하기관 임진년 하례식에서도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돈선거에 관해 일체 언급하지 않았다.
자료출처 : 불교닷컴(www.bulkyo21.com) 2012년 01월 26일 (목) 이혜조 기자 reporter@bulkyo21.com |
 |
|
[2012-01-28] |
: |
미치면 무엇을 하지못하리 수많은 사람을 속이고도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가. |
 |
 |
|
[2012-01-28] |
: |
부처가 언제 그리하라 하던가 아무것도 모르는 자들이 절 밥을먹고 있으니 수많은 참다운 수행자가 욕을 먹는것을...부처는 걸림이 없고 무엇을 탐함도 없다.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