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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불교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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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9 17:50:01, 조회 : 1,77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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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16415.jpg (69kb) 다운 :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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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열반절을 맞아 종단 차원에서 승보공양운동을 펼친다. 사진은 지난해 8월14일 서울 국제선센터 우란분절 승공법회에 참석한 신도들이 대중 스님들에게 가사와 약 등 공양을 올리고 있는 모습(불교신문 자료사진)
출가재일을 맞아 종단이 출가자인 스님들에 대한 존경심을 되새기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조계종은 “출가절(음력 2월8일)과 열반절(음력 2월15일)을 맞아 스님들의 수행과 전법을 재가자가 책임지고 외호하는 21세기 승보(僧寶)공양운동을 펼친다”고 본지 지령 2793호(2월22일자) 공고를 통해 밝혔다. 출가절과 열반절은 각각 부처님의 출가와 열반을 기념하는 날이다.
승보공양운동은 아름다운 승가공동체 정신 회복과 재가자의 보시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승려노후복지제도 정착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사업이 진행된다. 출가열반절 승보공양 행사, 백중 승보공양의 날 행사, 승보공양 후원의 밤 등의 사업이 예정됐다.
상시적 실천 프로그램으로는 △재적사찰 대중스님 공양 올리기 △승보공양 기금모금 동참하기 △노스님과 병환 중인 스님 간병하기 등을 기획했다.
아울러 승보공양의 정신을 설명하는 리플렛 제작, 승보공양의 공덕을 설명하는 스님들의 법문자료 배포 등 홍보 및 교육사업도 병행된다. 이는 교구 및 사찰 승보공양운동 추진위원회 구성을 통해 조직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조계종 총무원은 승보공양운동의 취지에 대해 “올바른 신행문화와 참되고 진실한 참회를 통한 일상적인 신앙실천에 대한 결의를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 속도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종단도 승단 구성비 중 노스님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현격히 높아지고 있다”며 “스님의 노후문제를 포함한 제반 복지를 종단 차원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승보공양운동의 배경을 알렸다.
아울러 “재가자가 승단을 외호하고 스님들께 공양을 올리는 것은 불가의 오랜 전통”이라며 “출가열반절을 맞아 스님들의 출가에서 열반까지 우리 재가자가 책임지는 21세기 승보공양운동을 통해 출가와 재가의 아름다운 승가공동체를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종단 및 소속 사찰은 오는 2월29일부터 3월7일까지를 출가열반절 참회발원 정진주간으로 선포하고, 승보공양 모금운동 전개와 함께 매일 정진법회를 연다
자료출처 : 불교신문(www.ibulgyo.com) 장영섭 기자 | fuel@ibulgy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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