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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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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경화 시한부, 사찰음식으로 20년 거뜬히~ 사찰음식은 보약? [글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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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 00:25:35, 조회 : 1,35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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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엄나무순전.jpg (14kb) 다운 :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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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화로 1년 신한부 선고를 받았던 선재스님은 20여 년을 살면서 기적을 만든 것은 사찰음식의 기적같은 비법이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각종 육류와 가공식품 등의 발달로 성인병 등 부작용이 나타나자 자연식, 채식 등 웰빙에 대한 바람이 서양에서도 불면서 한국음식, 특히 채식 위주의 한국 사찰음식이 인기를 끌고 있어 사찰음식도 한류열풍에 가세하고 있답니다.
사찰음식에는 오신채(파, 마늘, 달래, 부추, 홍거)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파, 마늘 등 강한 양념에 길들여진 우리나라 사람보다 외국인에게 사찰음식 반응이 더 좋다고 합니다.
오신채를 넣지 않고 재료의 불성을 온전히 살린 사찰음식의 담백한 맛이 최고라고 찬사를 보낸답니다^^
요란한 음식을 기대했던 사람들에게는 사찰음식이 맛도 없고 시시해 보일 수 있지만,
모든 식재료에 ‘불성’이 있다고 말하는 선재스님.
그는 음식에서 단순히 영양분을 섭취하는 게 아니라 식재료에 깃든 불성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하는데..
스님께서 글마루 4월호에 소개한 만성 간염과 간경화에 좋은 엄나무순전을 올려봅니다..
주말에 가족과 함께 간단한 사찰음식 요리에 도전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만성 간염과 간경화에 좋은 엄나무순전 - 글마루 4월호 발췌>
엄나무순의 독특한 향과 맛이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주는 봄 제철 음식이다.
엄나무는 개두릅나루라 부르기도 하며 껍질과 뿌리는 한방에서 약재료로 흔히 쓰인다.
관절염, 종기, 암, 피부병 등 염증 치료에 좋고 엄나무 속껍질을 잘게 썰어 말린 것이나 엄나무 잎을 말린 것을 차로 장기 복용하면 만성 간염과 간장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재료: 엄나무순 200g, 밀가루 2/3컵, 소금, 초간장, 초고추장, 포도씨유(또는 현미유, 유기농, 콩기름)약간.
1. 엄나무순을 데친 후 쓴맛이 나면 물에 담가 쓴맛을 우려내고 건져서 물기를 짠다.
2. 밀가루에 소금을 약간 넣고 걸쭉하게 반죽해 엄나무순을 넣어 반죽을 무친 뒤 한 번 훑어내고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릇하게 지져낸다.
3. 초간장이나 초고추장과 함께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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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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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나무순이 뭐죠?~ 저두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저두 사찰음식이 너무 좋아요. 글마루라는 잡지는 어디서 구매하는지요? 거기에 매월 사찰음식이 소개되나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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