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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장보살 본원경
常不輕菩薩 2011-08-12 09:22:35, 조회 : 1,071, 추천 : 0
  첨부파일 : uranbun2011_jpg.jpg (121kb)   다운 :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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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품 사람과 하늘을 부촉하다.

그때,세존께서 금빛 팔을 드시어 지장보살마하살의 이마를 어루만지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지장, 지장이여!
그대의 신력은 불가사의하도다.
그대의 자비도 불가사의 하도다.
그대의 지혜도 불가사의하도라.
그대의 변재도 불가사의하도다.

시방의 모든 부처님으로 하여금 그대의 그 불가사의함을 찬탄하시게 하여도 천만 겁동안에 못다하리라.

지장,지장이여!
내가 오늘 이 도리천궁에서 백천만억의 말로 할래야 할 수도 없는 모든 불,보살과 천 룡 팔부의 크나큰 법회 가운데서 다시 부촉하노니, 그대는 삼계의 불집 속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모든 중생들이 하루라도 악도 가운데 떨어지지 않게 할것이온데 어찌 하물며 다시 오무간지옥과 아비지옥에 떨어져서 천만억 겁을 지내어도 나올 기한이 없게 할까보냐.

지장 보살이여!
이 남염부제 중생들은 뜻과 성품이 정한 바가 없어서 악을 익히는 자가 많고 비록 선심을 내어도 잠깐 사이에 곧 물러서며 , 만약 악한 인연을 만나면 생각생각에 악이 더 늘게 되느리라. 이러므로 내가 이몸을 백천억으로 분신을 내어 교화하고 제도하되 그 근성을 따라서 해탈시키는 것이니라.

지장보살이여!
내가 이제 은근히 하늘과 인간의 무리들을 그대에게 부촉하 노니, 미래세에 만약 하늘과 인간의 어떤 선남자 선녀인이 불법 중에 한 터럭 한 티끌 한 모래알 한 물방울만한 작은 선근을 심더라도 그대는 도력으로써 이 사람을 옹호하여 점점 위없이 닦아 헛되이 물러가지 말도록 하라.

지장보살이여!
또, 미래세에 만약 하늘사람이나 세간사람이 업보를 따라 악도에 빠지게 된다면, 악도에 떨어질 적에나, 혹은 지옥문 머리에 이르러서도 이 중생들이 만약 능히 한 부처님 명호나 한 보살 명호나 대승경전의 한 구절 한 게송만 염하더라도,그대는 신력과 방편으로써 이들을 구제하되, 이 사람 처소에 끝없는 몸을 나타내어 지옥을 부수고 천상에 나게하여, 묘한 낙을 누리게 하라.

이때 세존께서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현재와 미래의 천인 무리를 은근히 그대에게 부촉하노니 그 큰 신통력과 방편력으로 악도에 빠지지 말게 할지니.이때 지장보살 마하살이 무릎 꿇어 합장하고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바라오니,염려하지 마옵소서. 만약 어떤 선남자 선여인이 불법중에 한 생각만 공경하여도 제가 백천 방편으로 그를 제도하여 나고 죽음에서 빨리 벗어나게 하오리다. 하물며 착한 일들을 듣고 생각생각으로 닦아가는 자이겠나이까? 이 사람은 자연히 위없는 도에서 길이 물러서지 않으리다.이말을 할 때, 회 중에 있던 허공장이라는 한 보살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제가 이 도리천에 이르러서,부처님께서 지장보살의 위신력이
불가사의하다고 찬탄하심을 들었나이다. 미래세에 만약 어떤 선남자 선녀인과 모든 천 룡들이 이 경전과 지장보살의 명호를 듣고, 혹 그 형상에 우러러 절을 한다면 몇 가지 복리를 얻게 되옵니까!

세존이시여, 미래와 현재의 모든 중생을 위하여 간략히 말씀 하여 주옵소서.








신청곡:Le Temps Des Fleurs 꽃시절 / Dalida
常不輕菩薩 [2011-08-13] : 꿈을 꾸었습니다. 좋은꿈인지..?? 지장보살 본원경을 마무리하면서 또 백중을 하루 앞두고 꾼 꿈이였기에 무척 궁금한 새벽녘이였습니다. 나무대원본존지장보살.._()_
대덕심 [2011-08-13] : 솔향보살님 소중한글 열심히 올려 주셨서 좋은 공덕이 생길것 같습니다.백중날 보살님 좋은 음식 드시고 건강하십시오._()_
常不輕菩薩 [2011-08-13] : 그렇게 생각이 드옵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_()_
常不輕菩薩 [2011-08-13] : 복날, 몸보양식 듬뿍 드시어 여름건강 꼬옥 챙기시길 바랍니다. 금련화 보살림 좋은 답글 감사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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