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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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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3 10:26:30, 조회 : 2,00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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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SSA50862(1329).jpg (44kb) 다운 :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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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는 믿음에 대한 확신과 의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신앙생활을 할 바에는 확실하게 믿는다는 힘을 가져야 하고
무엇인가를 성취하겠다는 적극적인 마음과 뜻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불상은 부처님을 상징할 뿐 불상 자체가 부처는 아닙니다.
다만 그 불상을 통해 참 부처님을 볼 수 있고 만날 수 있고
존경심을 표할 수 있고 부처님과의 신앙적 교류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불교의 궁극인 깨달음까지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불상은 불상으로써의 가치를 갖게 되고 의의와 의미를 부여받게 됩니다.
말하자면 불교신자는 불상에게 예배를 하고 경배를 함으로써
참 부처님, 즉 진불(眞佛)에게 예배와 경배를 올리는 것이요,
이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한 믿음을 확신하고 또한 서약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상예배를 보고 우상숭배요, 미신이라고 하는 것은
그 겉과 형식만을 보고 말하는 아주 잘못된 판단이어서 전혀 맞지 않는 말입니다.
불교는 역사적으로 실재(實在)하지도 않는
또 영원히 실재할 수도 없는 허상을 믿는 종교가 아니고
역사적으로 그 실존을 증명할 수 있는 실재적인 인물과
그의 가르침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에
보다 진실하고 보다 현실적인 종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교를 믿는 사람은
어느 종교를 믿는 사람보다 믿음에 대한 확신과 의지를 가지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불교는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말씀을 믿는 종교입니다.
어느 면에서는 부처님 그 자체를 믿는 종교가 아닙니다.
부처님께서는 이 세상 인연을 다 마치시고 열반할 무렵에 이르러 남기신 유훈이
“남을 의지하지 말고 네 자신에 의지하고 법에 의지하라(自燈明 法燈明)” 했습니다.
불교의 종교적 위대함은 실로 여기에 있다 할 것입니다.
“나를 따르라”가 아니라 내가 이른 말, 즉 법을 따르란 것이었습니다.
따르란 것은 흔들림 없이 믿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흔들림 없이 믿을 때 거기에는 비로소 구원과 구제, 가피와 가호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백화도량 부용사 송암/지관 합장
신청곡 : 범조스님의 '나의 님'
도일스님의 '믿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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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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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 그리고 성상 성화 모두가 상징일뿐이지요 좋은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대행스님 갤러리에서 우연히 지관스님을 뵙고 혹시나 하고 여쭈어봅니다 정확한기억은 아니지만 7년전인가 불교방송(티브)에서 경전공부 프로그램이에 나오시지 않으셔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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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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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스님,대행스님 어제 방문 감사 드리옵고..저녁 공양도 않으시고 가셔 섭섭 하엿습니다...덕분에 말썽부리던 컴은 정상입니다...여름에 소승 손을 찌르던 가시연꽃이 아름답군요...내년 봄에는 분양을 받고 싶습니다...차거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구요 오늘도 부처님 되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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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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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님! 안녕하십니까? 아닙니다. 잘못 보셨습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실천행하시는 보살님으로 앞으로 매일 아침마다 불교방송을 함께하며 불심을 돈독히 하는 소중한 인연으로 남기를 부처님전에 발원드립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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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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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법당에서 기도하다 부처님 눈빛을 보는순간 울겈 눈물이 났습니다 한없이 자비로운 그모습에 그만 무지한 저의 부끄러움이 녹아나는 것이었습니다 부처님 그속에 저희들을 제도하는 가르침으로 일괄하리라.지관스님 감사히 법문 받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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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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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스님! 낼 대침묵으로 들어가시는 날 이네요...잠시 잠시 라도 스님의영육간의 건강을 빌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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