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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불교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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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2 05:55:11, 조회 : 1,88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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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3443.jpg (131kb) 다운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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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정각원장 법타 스님이 미주종교평화협의회로부터 종교평화상을 수상했다.
미주종교평화협의회(양운성 상임대표)는 지난 7월27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제3회 종교평화상’ 시상식에서 법타 스님에게 종교평화상을 수여했다. 지난 20여년 간 불교계 성직자로서 남북교류활동에 선구자적 역할을 해 온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법타 스님은 1998년부터 본격적으로 남북불교교류에 앞장섰다.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위원회와 금강산문화유적복구협약을 맺고 금강산 신계사 복원사업을 주도했다. 2002년부터 평양 법운암 단청과 삼존불 개금, 사리원 성불사 단청 및 삼존불 개금 등 북한 사찰과 불교문화재 보존사업에 혼신을 기울여왔다.
이날 시상식에서 법타 스님은 “미주종교평화협이 불교, 기독교, 원불교, 천주교 등 각 종교들이 서로 가치를 존중하며 지낸다”며 “재미동포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도 국내 동포들과 하나가 돼 평화통일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미주종교평화협의회는 1997년 5월 ‘북미주종교협의회’라는 이름으로 창립됐다. 그 동안 제1회 종교평화상에 김광준 신부를, 제2회 종교평화상엔 김성권 의원을 각각 선정했었다.
자료출처 : 법보신문(www.beopbo.com)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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