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2006-12-04 20:38:45, 조회 : 1,946, 추천 : 0 |
|
첨부파일 : SSA50965(6073).jpg (81kb) 다운 : 182
![]()
![]()
|
혼자 먼 길을 가는
나그네라고 생각해 본 적 있으십니까?
너무 적적한 일입니다.
그러나 둘이서 먼 길을 간다면 아무리
그 길이 멀다고 할지라도 적적하지 않습니다.
힘들어 지치면 마주 보고 모든 것들 하나하나에
마음 주며 길을 갈 수 있습니다.
혼자가 아닌 둘이 마주 보며 산다는 것은
마음속에 서로의 자리를 만들어 놓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해가 바뀐 지 엊그제 같건만
올해 달력도 이제 한 장밖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온 우주에 기약 없이 떨어져 또다시 싱그러운 빛나는 초록빛을 잉태할
지금의 허름한 낙엽처럼
우리들 곁을 떠난 시간들은 어느 별나라에서 찬란한 삶을 시작할까요?
이제 12월의 시작입니다.
한 달의 시작이기도 하지만
1년의 마지막 달이기도 합니다.
절대 후회 없는 한 달을 멋지게 장식하십시오.
오늘도 많이 행복한 날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백화도량 부용사 송암/지관 합장
신청곡 : 범능스님의 '길' |
 |
|
[2006-12-06] |
: |
지관스님 오랫만에 인사여쭙슴니다 건강하신지요 지관스님 올려주신글을 읽노라면 마치 시 를 읽는듯합니다 늘 올려주신좋은글 감사히 읽슴니다 건강하시길 간절히 빕니다_()_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