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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불교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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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14:51:30, 조회 : 1,69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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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66818.jpg (41kb) 다운 :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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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산 선본사 관봉석조여래좌상(보물 제431호). 사진제공=불교문화재연구소.
'갓바위 부처님'으로 널리 알려진 팔공산 선본사 관봉석조여래좌상(보물 제431호)의 원형을 복원할 수 있는 자료들이 새롭게 발견됐다. 선본사는 이를 바탕으로 오는 3~4월 경 학술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관봉석조여래좌상의 역사ㆍ문화적 가치를 재 확인한 후 국보 지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15일 경산 선본사(주지 덕문스님)와 불교문화재연구소(소장 각림스님)는 "성보문화재 정밀조사를 진행하며 관봉석조여래좌상의 관(갓)에서 보상화(寶相華) 문양과 불상에서 떨어져 나간 무릎과 대좌 부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관봉석조여래좌상의 관은 그동안 자연석을 단순히 가공해 머리에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불교문화재연구소의 3D촬영을 통해 관 윗면에 보상화로 추정되는 문양이 조각되어 있음이 새롭게 확인됐다.
불교문화재연구소는 "관에 조각된 보상화(추정) 문양은 관봉석조여래좌상이 통일신라시대에 제작되면서 함께 조성되었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중요한 자료"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또한 이번 조사 과정 중 불상 주변에 떨어져 나간 파편 가운데 옷주름이 있는 부분을 과학적인 방식을 동원해 불상 오른쪽에 부착해 본 결과, 원래 불상 오른쪽 무릎과 대좌임이 확인되기도 했다.
선본사와 불교문화재연구소는 관봉석조여래좌상의 가상 복원도를 제작했으며, 오는 3~4월에는 학술세미나를 열어 역사ㆍ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할 예정이다.
선본사 주지 덕문스님은 17일 "지난 2007년 경상북도가 문화재청에 관봉석조여래좌상의 국보 승격을 신청했으나 학술적 뒷받침이 부족해 부결된 바 있다"며 "갓바위 부처님에 대한 보다 종합적인 연구를 진행해 국보 승격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료출처 : 불교포커스(www.bulgyofocus.net) 여수령 기자 budgate@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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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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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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