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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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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4 12:13:03, 조회 : 1,70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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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관세음보살"
저는 불교를 접한지 수년이된것같습니다.
그동안 마음에 괴로움이 있고 힘들때면 법당을찿아 관세음보살님을 찿곤했죠!
그런데 어제 기막힌일이 생기고말았어요.
제가 몸이좀불편하여 집에서쉬고있는데 왠 아가씨가 지관을보는 나침반같은것을들고들어와집안여기저기를돌며집안기운이어쪄고하더라고요! 사실요즘제가너무괴로운일들이많아바로전날 영천만불산-언양통도사-부산범어사이렇게 세절을밝고왔습니다.
아갔는저에게무슨이야기이가를하는데너무나내마음을잘알고있는것같았습니다.사실첫인상이예사로운인상은아니었습니다 뭘까?일반평범한사람이라기보다는 뭐가神이있는듯한...그런느낌이들더라고요? 이야기를나누다가불교에대해서도많은이야기를하고하길레참으로정성스레대했습니다.그러더니내게"집안에조상님께-치성-을드려보라는것이예요 내가마음이괴롭고주변에일어나는모든불행한일들이조상님의은덕을져버렸다했던것같아요 또한하는말마다모두가맞는말만하고해서... 어찌하면되느냐했더니 우선치상음식을준비해야하니 흰봉투에 제신상명세(본적/주소/주민번호/가족관계/생년월일등)를쓰는봉투를주면서 쓰라고하길레다써주고자기에게30만원을주라 장을보아올테니나중에자기집으로(아니기도하는곳이라고하데요)오라고하더군요!나는마침몸이않좋아병원에예약이되어있어병원같다가겠다고하고같이집을나서집앞은행에서현금30만원을찿아주고자기집근처에내려주었습니다.
병원을갖다그곳에가니다른몇몇여자분들이계시는데뭐집사님...감교님...외수님..이런들어보지도못한호칭을쓰고워낙엄숙히음식장만을하길레저도시키는데로다했습니다.
먼저목욕제개하여야한다기에샤워를하고나오니한복을입어야한다기에한복을입고음식장만을직접거들라고해서집에서도안해본전을부치고과일을앃고....준비를다하고 "감사"라는집에왔던여자(27세라데요)분이기도방에가서상을차리고다른집사라는사람이저에게차례예절법,절하는법,순서등등....을알려주고시작을했는데평소제가절에서하던절과는아주다르더라고요그때까지도너무나엄숙해서다른생각은하지도못하고시키는데로다했습니다.치상이끝나고음식을먹으며저에게오늘기도하며올린"소지"연기가구천에갈때까지21일정도걸리니자기집에21일정도오라고하더군요!그렇게하겟다하고그집을나섰는데뭐가 "횡"하는기분이들더군요.사실그집에처음들어설때일반2층단독주택인데정상적인가정집이라기보다는뭐가"흉물스럽다"는느낌이들었는데자기들은아늑하고거실이꽉찮느낌이든다느니...하더군요.집으로오면서 느낀것이 내가지금뭐한거지?하는느낌이들고 한편으로는제발오늘조상님께치성을드렸으니제발악제가들지말라고마음속으로빌었지요!집에와서도공곰히생각하니잘했다는생각보다는뭔가깨름찍한것을느꼈습니다.
그런데밤새잠을하심도못자고뒤척이다 아내가오늘직장에서야유회행사가있어일찍(새벽6시30분)가야한다기에저도외출준비를하고나와아내를바래다주고몸에통증이생겨병원을갖지요(사실저는장애를가지고있습니다,12년전전기감전으로양측팔에신경이모두손상되어매일진통제에위존해삽니다)주사를맞고생전병원가도하지않던유료컴퓨터가눈에들어와컴퓨터에돈을넣고인터넷검색창에어제그들이말하던 호칭들이궁굼하여조회를해보았습니다, 검색창에"외수"하고치니까 김외수....,내,외수뭐...이잇어클릭해보고 가슴이철렁하더라고요! 내게들어온모니터화면에 "대신교"내수,외수어쩌고 그때서아차싶은것이 내가생각했던불교의어떤절차가아닌 사이비구나생각이들더라고요! 그때부터온몸에 치가떨리기시작하더라고요 집에오면서공곰히생각해보니 불교와기독교에대한 역설이몇번있었는데 제가그걸못느낀것같더군요 참으로제자신이부끄럽더군요! 제자신은그래도이제껏주변에서불교에관한이야기가있으면조언도해주고나름데로불심을갖고산다고자부했는데....순간법당에"관세음보살님"의영상이그려지며저에게 눈을흘기시는것같더군요! 저는고민하다어머니께말씀드렸더니 무척낙담하시면서 다른사람은몰라도 네가어찌...하시며화를내기시작하셨습니다.어머님의야단이귀에들어오질않고 저는속았구나하는생각밖에들지않았습니다. 집을나서며화가나서화분을내던지고말았습니다.그리고바로 그여자에게전화를하여"왜내가불교신자라고말했는데도그런것을하라고했냐며"따졌습니다.그당시감정으로는만일그여자가옆에있었다면죽도록패주고싶었습니다.전화를하면서도최대한감정을가라않히고"난그런사람이아니다.내가어제어떤이유로그곳까지가서그런것을했는지지금생각하면분하다, 내잘못도있으니더이상연락하지도 마주치지도말자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을만난것도어찌생각하면내생의인연에의한것인지도모르니그저잊어달라했습니다.그러고전화를끊었는데 화가나서미치겠군요! 돈은그렇다해도 어떻게내가이런일에당하다니 나름데로절에다니면서난불자다! 난불자다! 생각했는데 정말제육신이 무슨 오염물질에감염된느낌입니다.이제어쩌면좋을까요? 이것을어떻게해야깨끛이앃고잊을수있을까요? 절에갈려고해도 발길이안떨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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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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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님 더 빠져들기전에 알으셨으니 참 다행이라고 여기세요 그래도 반야의지혜가있엇기에 더 빠져들지 않앗잔아여 집착하시지마시고 더이상 피해안본것을 다행으로 여기시고 전에보다도 더 정진하세요 진정으로 참회의 정진을 하심이 님이나 주변식구들도 편안해질것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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