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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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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4 08:31:23, 조회 : 1,81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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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보살은 네 가지 끝이 없는 훌륭한 마음을 내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무량심입니다.
첫째, 자무량심입니다.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모든 생명을 위해 베푸는 것을 말합니다. 말 그대로 희생과 사랑이요. 아낌없이 주는 마음입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선생님이 제자에게, 성한사람이 불편한 사람에게, 돈이 있는 사람이 돈이 없는 이웃에게 한량없는 사랑을 베푸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길가에 피어 있는 이름 모를 꽃이나 풀, 나무, 하늘, 공기 등 모든 우주의 생명체를 향하여 한량없는 사랑의 마음을 내는 것도 자무량심입니다.
둘째, 비무량심입니다. 이는 모든 생명체의 고통이나 슬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그것으로부터 벗아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할해 '슬픔을 같이 하는 마음'입니다.
예를 들어 미움이나 분노의 불길에 휩싸여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마음 속에 들어가 그 미움과 분노를 함께하는 것이요, 질병에 시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고통을 함께 나누는 일입니다. 또한 한낱 미물이라도 아파하거나 죽어가는 동물이나 식물을 보면 그 고통을 함께하는 것입니다. 자무량심이 '아낌없는 주는 것'이라면 비무량심은 '함께 나누는 것'을 말합니다.
셋째, 희무량심입니다. 이는 일체 생명의 기쁨을 함께하는 마음입니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기쁨은 함께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친구가 잘 되면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박수를 쳐주고 자신을 이긴 사람이면 패배를 솔직히 인정하고 축하해 주는 것이 희무량심입니다.
넷째, 사무량심입니다. 이는 자신과 아집과 독선을 버리는 마음입니다. 한 마디로 자기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누구나 평등하게 대하는 마음입니다. 이 마음에는 사랑도 없고 미움도 없습니다. 누구를 보더라도 똑같이 그리고 있는 그대로 대하는 마음뿐이지요. 지나친 욕심고 성냄과 어리석은 마음이 사라져서 일체의 분별을 하지 않습니다.
법회와 설법 2006년 4월호에서 .......
스님, 법우님들 오랫만입니다.
오늘 관음재일 복짓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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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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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법우님들의 불교공부에 도움이 되는 글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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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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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님 좋은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수수꽃다리님을 비롯하여 모든법우님들께 좋은일 행복한 일들만 이어지시길 간절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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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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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달리님 무량심 일구어가는 보살의 원력이 크지는 좋은글 올려주심 고마워요.자주자주 만나요 그리고 행복 하시기 만을 합장하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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