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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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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송(揭頌) 세 번째 - 하나만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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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30 05:48:33, 조회 : 98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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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 편의 시(詩)처럼 읊조린 게송입니다.
< 하나만 알고...>
성불(成佛)도 과정(過程)인 것을
백억 화신(化身)이 소리쳐 전하고
건넌 뗏목도 버려야 나아가지만
뗏목 없이 강은 어찌 건넌 것일까
두면 집착이요 놓으면 열반이라
그 뗏목이 중생(衆生)일진데
놓고 버리면 언제 또 보아
함부로 대승(大乘)을 논하는가
돌이켜 보는 것을 일러 어떤 이는 집착(執着)이라 하고
또 어떤 이는 참회(懺悔)라고도 하는데
버리고 또 버려서 돌아볼 것이 없으니
애당초 집착(執着)이니 참회(懺悔)랄 것도 없으리라.
- 2013. 6. 30. 새벽을 지나며......
부산에서 도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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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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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란 실체도없고 맛도 없고 새깔도 없지만 우리의 마음을 좌지우지하며 괴롭게도한다 하지만 우리가 만들어놓은 상이기때문에 집착과 욕심만 버려도 마음의 평화을 얻을수있고 다른세상을 볼수있다 그것이 곧 깨달음을 얻는 지름길이 안인가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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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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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잘못 해석하면 안되는 말인데 어찌 참다움이 무엇인지 거짓이 무엇인지 모른다 이말인가 모든것은 그 마음에서 생겨난것이며 없어지는 것인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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