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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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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07:05:27, 조회 : 1,92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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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명염불은 일상 생활 가운데서 실천하는
염불로써 산선(散善)이라고 부릅니다.
바쁜 일과 중에도 염불의 선행을 실천한다는 뜻입니다.
염불하는데 있어서
네 가지 자세 즉 행주좌와(行住坐臥) 에 따라
수승함과 열등함을 나눈다면 상하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곧 움직이면서 하거나 머물러 있으면서 하거나
앉아서 하는 염불은 상(上)이 되고 아픈 몸으로 누워서 하는
염불은 하(下)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염불은 그 자세에 있어서
일정한 방식을 고집하지 않는 다는 뜻입니다.
합장하는 것은 마음을 모으는데 효과적이지만
저려옴을 참아가며 장시간 동안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염불은 자세보다 마음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처한 환경과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여
편안한 자세를 취하면 되고 더 요구할 것이 없습니다.
염불할 때 호흡은 가슴(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들숨을 길게 하여 단전에 모아지도록 노력하시면 정진하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의식을 행하거나 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대중의 통일된 행동를 따르는 것이 마땅합니다.
지금까지 말한 것은 앞의 고성염불과 더불어 외형적이고
육체적인 면을 말한 것입니다.
먼저는 이와 같이 행하면서 점차 염불하는
마음인 삼심(三心)과 참회법 등을 익히시기 바랍니다.
마음은 본래 청정하고 번뇌는 실체가 없다고 말하며,
혹자는 돈오돈수를 주장하지만 세세생생 업을 쌓아 왔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단번에 번뇌를 소멸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급하게 서둘지 마시고 천천히, 그러나 쉬지 말고
기초를 튼튼히 다져야합니다.
저 어리석은 자들의 비웃음에 에너지를 소비하지 마시고
염불의 위력을 진실로 믿고 정진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어느 날 금강보검의 단칼에 천년 고목이 쓰러지고,
한 줄기 빛에 천년 동굴의
어둠이 밝아지는 것과 같은 통쾌함을 맛 볼 것입니다.
※방송중 진행중 鳳岩寺 僧房에 電話하실일은 없으시겠지요?
스핏치 전문가이신 대행스님으로부터 많은 강의을 받으신후
전화 인터뷰에 응하겠습니다.
어제 솔직한 심정은 여러 법우님들께 인사을 하는데 떨리고
앞뒤가 맞지 않는 인사을 하였더군요
여러 법우님들 넓으신 아량을 베풀어 이해 하여 주십시오.
※신청곡:관세음보살 - 이은하 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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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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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음성이 맑아 참 좋아습니다.하나도 안떨리시고 다정하고 차분하게 말씀도 잘 하시고 노래도 너무 잘 하시고 울 정각스님 짱..다음기회 기대 하겟습니다.성불 하십시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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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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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라이브 하기가 여간 어려운것이 아니더군요 그러나 정각스님께선 아주잘하시엇슴니다 막힘없이 훌륭히요 인사도 아주 훌륭하시엇고요 감사하엿슴니다 정각스님 언제나 라이브음성같이 건강하시길.....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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